KPI뉴스 - 충북 최초의 관광단지, 증평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 14일 개장

  • 흐림구미20.0℃
  • 맑음순천15.7℃
  • 맑음서청주15.9℃
  • 구름많음밀양23.5℃
  • 맑음영주14.1℃
  • 맑음수원20.9℃
  • 구름많음대구21.9℃
  • 맑음이천18.6℃
  • 맑음순창군18.2℃
  • 맑음임실15.3℃
  • 흐림영천20.7℃
  • 맑음대전18.6℃
  • 구름많음대관령15.5℃
  • 맑음홍성19.7℃
  • 맑음정선군18.3℃
  • 맑음군산20.1℃
  • 맑음문경15.4℃
  • 구름많음남해22.4℃
  • 맑음서울19.6℃
  • 맑음부안19.0℃
  • 맑음강릉18.8℃
  • 맑음의성16.4℃
  • 구름많음양산시24.0℃
  • 맑음서산18.8℃
  • 맑음흑산도23.8℃
  • 구름많음고흥23.5℃
  • 구름많음김해시22.4℃
  • 맑음백령도20.7℃
  • 구름많음광양시22.6℃
  • 맑음천안16.6℃
  • 흐림성산25.0℃
  • 맑음북춘천15.3℃
  • 맑음동해20.5℃
  • 흐림완도22.4℃
  • 맑음산청17.1℃
  • 맑음인제18.8℃
  • 구름많음여수23.5℃
  • 맑음고창19.0℃
  • 흐림서귀포25.6℃
  • 맑음광주20.6℃
  • 흐림태백16.6℃
  • 맑음전주19.6℃
  • 맑음파주16.7℃
  • 맑음보성군19.6℃
  • 맑음고창군19.0℃
  • 맑음남원21.5℃
  • 맑음울진21.0℃
  • 맑음보령20.4℃
  • 구름많음진도군23.1℃
  • 흐림장흥19.6℃
  • 맑음영덕20.7℃
  • 맑음정읍18.6℃
  • 맑음부여19.2℃
  • 구름많음창원23.0℃
  • 구름많음북부산24.1℃
  • 맑음거창15.6℃
  • 맑음영월15.3℃
  • 맑음동두천17.1℃
  • 맑음금산16.5℃
  • 맑음홍천16.8℃
  • 맑음청송군17.6℃
  • 구름많음거제22.7℃
  • 구름많음해남20.9℃
  • 구름많음추풍령15.7℃
  • 맑음춘천14.9℃
  • 구름많음진주20.2℃
  • 흐림경주시22.3℃
  • 맑음안동17.3℃
  • 맑음합천18.8℃
  • 맑음강화20.0℃
  • 구름많음의령군20.0℃
  • 맑음영광군19.0℃
  • 맑음제천13.9℃
  • 맑음상주16.4℃
  • 구름많음울릉도22.1℃
  • 비제주23.4℃
  • 맑음북강릉19.1℃
  • 맑음봉화14.7℃
  • 흐림고산24.1℃
  • 맑음함양군15.7℃
  • 맑음청주20.2℃
  • 비울산22.7℃
  • 흐림부산23.9℃
  • 맑음통영22.3℃
  • 맑음세종18.6℃
  • 맑음인천21.0℃
  • 흐림강진군21.0℃
  • 맑음속초19.5℃
  • 맑음보은14.9℃
  • 맑음장수13.2℃
  • 맑음철원15.4℃
  • 맑음충주15.8℃
  • 흐림포항23.2℃
  • 구름많음북창원23.0℃
  • 맑음원주18.1℃
  • 맑음목포22.4℃
  • 맑음양평19.2℃

충북 최초의 관광단지, 증평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 14일 개장

UPI뉴스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6-14 10:14:06


증평군


증평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가 14일 부분 개장한다.

지난 2017년 12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특례를 적용받고 착공한지 1년 반 만에 이뤄낸 성과다.

행사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홍성열 증평군수, 경대수 국회의원, 장선배 충북도의장, 장천배 증평군의장, 한범덕 청주시장, 김인식 농어촌공사사장, 유동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개장식 전에는 장뜰두레농요보존회의 길놀이 공연 등 식전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문을 연 에듀팜 관광특구는 이 달 말부터 18홀의 골프장과 국내에서 가장 긴 루지 체험시설을 비롯해 수상레저, 잔디광장, 한식당 등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휴양콘도, 양떼목장, 승마장, 복합연수시설도 올 안에 개장을 목표로 한다.

내년도에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와 농촌테마파크, 귀촌체험센터 등이 잇달아 개장한다.

에듀팜 특구는 도안면 연촌리 일원 303만㎡ 부지에 1594억 원을 들여 조성 중인 충청북도 최초 관광단지이자 중부권 최대 관광프로젝트로 사업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2005년 증평군과 농어촌공사가 업무협약을 맺으며 힘차게 출발했으나 정부부처와 협의과정에서 이견이 생겨 2009년에서야 비로서 특구로 지정되는 등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이후에도 지지부진하던 사업은 2016년 민간사업자 블랙스톤과 충북도 증평군, 농어촌공사가 MOU를 체결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이듬해 12월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특례를 적용받고 착공에 들어가 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증평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빛을 발했다.

군은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산지전용 특례 등 특구 조성에 걸림돌이 되던 16개의 규제를 걷어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또 국비 등 예산 203억 원을 조기 확보해 2.72km 길이의 진입로를 확보하고 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을 통한 도비 등 40억 원을 들여 상하수도 기반시설을 설치했다.

2022년 에듀팜 특구 조성이 완료되면 연간 66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아 지역에서 4320억 원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5천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3855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불러오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지난 10여 년 간 각종 난관을 극복하고 진행한 에듀팜 특구가 개장하게 돼 감격스럽다”며 “우리 군과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가 동반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