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병사 휴대전화 사용 시범운영 4월 전 부대로 확대

  • 맑음광양시15.8℃
  • 구름많음거창10.6℃
  • 구름많음보은9.8℃
  • 구름많음산청13.5℃
  • 구름많음대관령6.6℃
  • 구름많음양평11.6℃
  • 맑음강릉16.9℃
  • 구름많음서울12.9℃
  • 맑음목포12.0℃
  • 구름많음대전12.5℃
  • 구름많음홍성9.0℃
  • 맑음진주11.6℃
  • 구름많음속초14.7℃
  • 구름많음보령10.9℃
  • 맑음고산14.3℃
  • 맑음부산17.5℃
  • 구름많음파주7.3℃
  • 맑음순천13.3℃
  • 맑음흑산도12.1℃
  • 맑음광주13.9℃
  • 구름많음철원9.3℃
  • 맑음강진군10.1℃
  • 맑음고창군8.8℃
  • 맑음임실8.6℃
  • 맑음울진11.2℃
  • 맑음포항16.9℃
  • 맑음양산시14.8℃
  • 구름많음동두천10.0℃
  • 맑음진도군8.1℃
  • 맑음김해시15.1℃
  • 맑음태백8.8℃
  • 구름많음천안10.1℃
  • 구름많음밀양13.5℃
  • 구름많음제천8.9℃
  • 구름많음합천13.0℃
  • 구름많음창원15.1℃
  • 구름많음봉화6.9℃
  • 구름많음인제10.0℃
  • 맑음동해14.0℃
  • 구름많음정선군8.6℃
  • 구름많음백령도10.5℃
  • 맑음북창원15.4℃
  • 맑음북강릉14.7℃
  • 맑음고흥10.5℃
  • 구름많음청송군7.6℃
  • 구름많음대구18.2℃
  • 맑음여수16.3℃
  • 구름많음충주10.7℃
  • 구름많음상주15.1℃
  • 맑음북부산13.4℃
  • 맑음완도12.3℃
  • 맑음영천10.2℃
  • 구름많음강화10.0℃
  • 맑음통영14.2℃
  • 구름많음이천13.1℃
  • 맑음금산10.4℃
  • 구름많음울산14.5℃
  • 맑음고창8.9℃
  • 구름많음홍천10.7℃
  • 맑음남원10.6℃
  • 구름많음춘천9.9℃
  • 구름많음영주16.5℃
  • 구름많음수원11.0℃
  • 구름많음서청주10.5℃
  • 맑음정읍9.4℃
  • 맑음전주12.1℃
  • 맑음보성군13.5℃
  • 맑음거제13.6℃
  • 맑음서귀포14.2℃
  • 구름많음구미17.6℃
  • 맑음군산9.8℃
  • 구름많음의성8.8℃
  • 구름많음문경17.0℃
  • 맑음추풍령14.3℃
  • 구름많음원주12.3℃
  • 구름많음부안10.9℃
  • 구름많음함양군11.2℃
  • 맑음경주시11.7℃
  • 맑음남해14.4℃
  • 맑음장수7.7℃
  • 맑음성산13.7℃
  • 맑음영덕12.7℃
  • 구름많음인천12.6℃
  • 맑음해남7.9℃
  • 맑음순창군9.5℃
  • 구름많음영월9.5℃
  • 구름많음부여9.4℃
  • 맑음울릉도17.0℃
  • 맑음제주13.4℃
  • 맑음장흥9.3℃
  • 구름많음청주15.1℃
  • 구름많음의령군12.0℃
  • 구름많음서산8.7℃
  • 구름많음안동11.8℃
  • 구름많음세종11.4℃
  • 구름많음북춘천9.2℃
  • 맑음영광군8.5℃

병사 휴대전화 사용 시범운영 4월 전 부대로 확대

김광호
기사승인 : 2019-01-16 21:42:56
4월 전부대로 확대한 뒤 7월 전면시행 여부 결정 방침
휴대전화 엄격하게 관리 예정…촬영과 녹음기능은 통제

국방부가 일부 부대에서 실시중인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 시범운영을 오는 4월 전 부대로 확대한 뒤, 상반기 중 전면 시행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 송영무 전 국방부장관이 지난해 3월27일 강원도 원주 제1야전군사령부를 찾아 장병들과 병영식을 함께하고 장관 휴대폰으로 기념촬영 후 장병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뉴시스]

 

국방부 당국자는 16일 "현재 일부 부대에서 시범운영 중인 병사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을 오는 4월부터 육·해·공군·해병대 모든 부대로 확대한다"며 "3개월 정도 시범 운영한 후 전면시행 여부를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시범운영 기간(3개월)이 끝나면 7월부터 병사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이 전면 시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병사 휴대전화 사용시간은 평일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휴무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되며, 휴대전화는 보안 취약구역을 제외한 전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부대별 실정을 고려해 통합 또는 개인적으로 보관하기로 했지만, 휴대전화 촬영과 녹음기능은 통제한다.

특히 병사들의 휴대전화는 반입부터 사용까지 '국방보안업무훈령'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된다. 반입할 때 반입신청서와 보안서약서를 써야 하고, 기기별로 등록번호가 부여된다.

이밖에 외장형 저장매체는 반입 및 사용이 불가능하며, PC나 노트북 등에 스마트폰을 연결해 군사자료를 저장, 전송하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를 게시하면 처벌을 받게 된다.

국방부 당국자는 "자율과 책임의 문화를 정착해 나가고, 위반행위 시 상응한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전군 공통규정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