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설 연휴 사건사고, 첫날 63% 발생

  • 맑음강진군11.0℃
  • 구름많음철원8.9℃
  • 구름많음동해14.1℃
  • 구름많음홍천11.7℃
  • 구름많음북창원16.1℃
  • 구름많음인천12.7℃
  • 맑음목포12.4℃
  • 구름많음속초18.5℃
  • 구름많음백령도11.8℃
  • 구름많음장수9.3℃
  • 맑음경주시12.1℃
  • 구름많음문경17.2℃
  • 구름많음합천14.0℃
  • 맑음성산13.0℃
  • 구름많음인제10.6℃
  • 구름많음태백9.0℃
  • 맑음진주11.8℃
  • 맑음청송군7.9℃
  • 구름많음금산11.5℃
  • 맑음영덕12.2℃
  • 구름많음김해시15.3℃
  • 구름많음원주13.5℃
  • 맑음고산13.7℃
  • 맑음보성군14.6℃
  • 맑음부안10.9℃
  • 구름많음남원11.6℃
  • 맑음진도군8.5℃
  • 구름많음서산8.9℃
  • 맑음고창군9.6℃
  • 맑음흑산도11.7℃
  • 구름많음구미17.7℃
  • 구름많음홍성10.4℃
  • 구름많음통영14.5℃
  • 구름많음천안11.9℃
  • 구름많음제천9.3℃
  • 맑음완도13.0℃
  • 구름많음보은10.9℃
  • 구름많음파주8.0℃
  • 구름많음추풍령14.6℃
  • 맑음여수17.3℃
  • 맑음대구18.2℃
  • 구름많음창원15.4℃
  • 구름많음양산시14.9℃
  • 맑음군산10.8℃
  • 맑음정읍10.0℃
  • 맑음울산13.6℃
  • 구름많음북부산14.0℃
  • 맑음울진11.6℃
  • 맑음세종12.1℃
  • 구름많음동두천10.8℃
  • 맑음고흥11.4℃
  • 맑음보령10.8℃
  • 맑음임실9.6℃
  • 맑음해남8.8℃
  • 맑음영천10.3℃
  • 구름많음상주16.2℃
  • 구름많음대전13.5℃
  • 구름많음북춘천10.3℃
  • 구름많음북강릉15.3℃
  • 구름많음거제14.7℃
  • 구름많음수원12.0℃
  • 맑음서울13.7℃
  • 구름많음봉화7.1℃
  • 구름많음청주15.8℃
  • 구름많음산청14.3℃
  • 맑음광주14.4℃
  • 맑음서귀포14.8℃
  • 맑음장흥9.7℃
  • 구름많음거창11.7℃
  • 맑음전주13.2℃
  • 맑음고창9.8℃
  • 맑음남해15.0℃
  • 맑음영광군9.6℃
  • 구름많음강릉16.8℃
  • 구름많음이천14.2℃
  • 맑음순천14.6℃
  • 맑음양평13.6℃
  • 구름많음충주12.0℃
  • 구름많음부산17.1℃
  • 구름많음강화11.7℃
  • 맑음포항17.3℃
  • 구름많음의성9.2℃
  • 맑음순창군10.9℃
  • 구름많음밀양14.2℃
  • 구름많음춘천10.7℃
  • 구름많음함양군12.3℃
  • 구름많음영월10.8℃
  • 구름많음대관령7.9℃
  • 맑음부여10.2℃
  • 맑음제주13.6℃
  • 구름많음정선군9.2℃
  • 구름많음광양시16.3℃
  • 맑음울릉도16.9℃
  • 구름많음서청주12.4℃
  • 구름많음안동13.5℃
  • 구름많음영주17.9℃
  • 맑음의령군12.5℃

설 연휴 사건사고, 첫날 63% 발생

오다인
기사승인 : 2019-01-29 21:23:05
최근 3년간 명절 연휴 출동·사건사고 분석
도난 59%로 가장 빈번…파손·화재 뒤이어

KT텔레캅이 출동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최근 3년간 설날·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에 발생한 사건사고 유형을 분석해 2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연휴 기간 사건사고와 긴급출동이 가장 많이 발생한 날은 연휴가 시작되는 첫번째 휴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 연휴 첫날 발생한 긴급출동 수는 연휴 기간 전체 출동건수의 35%에 달했다. 이는 2016년부터 3년 동안 발생한 일 평균 긴급출동 건수보다 12% 높은 수치다.
 

▲ KT텔레캅 출동대원들이 설 연휴를 대비해 통합관제센터에서 CCTV 등 보안장비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KT텔레캅 제공]

 

긴급출동은 CCTV와 방범 센서에서 전송되는 경보를 KT텔레캅 관제사가 실시간 분석하고, 범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출동대원을 보내 확인·대처하게 하는 방식이다.

이런 긴급출동은 일 평균 2000건이 넘는데, 실제 발생한 사건사고도 설 연휴 첫날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사건사고 중 63%가 첫날 일어났으며, 셋째 날에 25%, 넷째 날에 12%의 사건사고가 발생했다.

KT텔레캅 빅데이터 분석가는 "2016년 설 연휴는 '징검다리 연휴'로 평일에도 집과 매장을 비우는 시간이 늘어나 범죄 시도도 증가한 것으로 관측됐다"며, "이번 설 연휴도 2016년과 비슷한 연휴 패턴이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3년간 명절 연휴에 발생한 사고 유형 중 도난이 5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파손(24%)과 화재(17%)가 뒤를 이었다. 이 같은 사고는 인적이 드문 새벽 2시에서 6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했는데, 특히 5시가 18%로 가장 발생률이 높은 시간대로 확인됐다.

도난 피해 1위는 현금(67%), 2위는 판매품(25%), 3위는 PC·휴대폰 등 전자기기(8%) 순이다.

최승원 KT텔레캅 출동대원은 "고향으로 떠나기 전 출입문 단속은 물론, 작은 창문을 비롯해 우유 투입구 등의 잠금 상태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며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전등을 하나 이상 켜놓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