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재경향우회(회장 이영식)의 정기총회 겸 향우의 밤 행사가 5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렸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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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열린 재경함안군향우회 '향우의 밤' 행사 모습. [함안군 제공] |
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해 향우회 임원 및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고향의 정을 나누고 친목을 다졌다.
행사는 1부 정기총회에 이어, 2부 만찬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조용선 ㈜유창 회장(향우회 명예회장)이 고향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이영식 회장이 1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안재민 신임 회장은 "역대 회장들의 뜻을 이어받아 향우 간 화합을 굳건히 하고 향우회 번영을 위해 힘쓰겠다"며 "몸은 멀리 있어도 고향 함안을 향한 뜨거운 애정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차석호 군수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남다른 애향심으로 향우회를 이끌어 온 이영식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새로 취임하는 안재민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향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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