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명성교회 부자세습' 재심 결론 못 내고 연기…8월 5일 재심리

  • 맑음울산11.1℃
  • 맑음완도11.9℃
  • 맑음진주7.9℃
  • 맑음임실8.6℃
  • 맑음서귀포16.2℃
  • 맑음남원10.3℃
  • 맑음강진군9.9℃
  • 맑음김해시13.4℃
  • 맑음부안10.1℃
  • 맑음추풍령9.5℃
  • 맑음울진13.2℃
  • 맑음금산10.1℃
  • 맑음영월9.7℃
  • 맑음합천9.4℃
  • 맑음철원7.9℃
  • 맑음군산10.5℃
  • 맑음경주시8.4℃
  • 맑음양평11.0℃
  • 맑음고흥8.8℃
  • 맑음제주14.6℃
  • 맑음고창8.9℃
  • 맑음고창군9.3℃
  • 맑음양산시11.8℃
  • 맑음영덕9.2℃
  • 맑음의성8.4℃
  • 맑음포항13.5℃
  • 맑음대관령6.9℃
  • 맑음태백8.3℃
  • 맑음인천13.2℃
  • 맑음북부산10.3℃
  • 맑음청송군7.6℃
  • 맑음함양군7.1℃
  • 맑음영주8.9℃
  • 맑음청주15.4℃
  • 맑음의령군7.7℃
  • 맑음거제13.1℃
  • 맑음해남8.4℃
  • 맑음홍성9.9℃
  • 맑음순창군10.7℃
  • 맑음산청9.1℃
  • 맑음인제9.0℃
  • 맑음여수13.8℃
  • 맑음파주6.0℃
  • 맑음장흥8.2℃
  • 맑음충주9.9℃
  • 맑음순천6.7℃
  • 맑음정읍10.8℃
  • 맑음강릉19.0℃
  • 맑음속초19.9℃
  • 맑음북춘천8.0℃
  • 맑음세종11.7℃
  • 맑음거창7.7℃
  • 맑음밀양10.3℃
  • 맑음통영14.0℃
  • 맑음안동12.1℃
  • 맑음구미12.1℃
  • 맑음원주12.4℃
  • 맑음강화7.8℃
  • 맑음봉화6.6℃
  • 맑음대구12.0℃
  • 맑음영광군9.6℃
  • 맑음북창원13.3℃
  • 맑음광주14.0℃
  • 맑음이천9.8℃
  • 맑음목포12.1℃
  • 맑음흑산도12.1℃
  • 맑음영천8.5℃
  • 맑음제천7.4℃
  • 맑음서청주9.5℃
  • 맑음보성군9.0℃
  • 맑음고산13.6℃
  • 맑음홍천9.9℃
  • 맑음동두천9.1℃
  • 맑음보령10.7℃
  • 맑음정선군8.6℃
  • 맑음수원9.8℃
  • 맑음성산13.6℃
  • 맑음백령도10.0℃
  • 맑음창원11.8℃
  • 맑음춘천9.2℃
  • 맑음서산8.7℃
  • 맑음부산14.2℃
  • 맑음대전12.7℃
  • 맑음보은10.4℃
  • 맑음상주10.7℃
  • 맑음울릉도14.4℃
  • 맑음진도군8.5℃
  • 맑음천안8.9℃
  • 맑음남해12.8℃
  • 맑음장수6.5℃
  • 맑음북강릉16.5℃
  • 맑음동해16.3℃
  • 맑음서울13.4℃
  • 맑음광양시13.5℃
  • 맑음문경10.5℃
  • 맑음전주12.7℃
  • 맑음부여10.0℃

'명성교회 부자세습' 재심 결론 못 내고 연기…8월 5일 재심리

장한별 기자
기사승인 : 2019-07-16 21:46:48

명성교회 부자 세습에 대한 교단 재판국의 재심 결정이 연기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재판국은 16일 한국교회10주년기념관에서 명성교회 설립자 김삼환(74) 원로목사의 아들 김하나(46) 위임목사 청빙 결의 무효 소송에 대한 재심사건을 심리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총회 재판국은 8월 5일 다시 재판을 열어 이 안건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 [뉴시스]


앞서 2017년 예장 통합 총회 재판국은 김하나 목사의 담임목사직 청빙은 유효하다고 판결했다. 하지만 교회 세습을 반대하는 이들이 판결에 반발, 재심을 신청했다.


명성교회는 김삼환 원로목사가 1980년에 세웠다. 등록 교인 수만 10만 명에 달하는 국내 대표적인 대형 교회 중 한 곳이다.


명성교회가 속한 예장 통합은 은퇴하는 목회자 자녀가 해당 교회의 담임목사가 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명성교회가 불법으로 부자세습을 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한편 교회 세습에 반대하는 개신교 단체 회원 10여 명은 이날 저녁 재판국원들이 재심 결정을 연기하고 4층 회의장을 빠져나오자 좁은 복도에서 손피켓을 든 채 연신 '세습 철회' 구호를 외치며 거칠게 항의하기도 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