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건설 "올해 영업이익 1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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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올해 영업이익 1조 달성"

정해균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2-10 20:34:39
'그레이트 컴퍼니' 구축 선언

현대건설이 올해 주주와 고객, 협력사, 임직원 등 이해관계자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그레이트 컴퍼니(Great Company)’ 구축을 선언했다. 

 


박동욱(사진) 현대건설 사장은 10일 "올해 ‘그레이트 컴퍼니’ 구축을 위해 3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추는 게 목표"라며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으로 새 시대에 걸맞은 건설역량을 갖춰 진정한 '건설 명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3대 핵심가치는 인적 경쟁력 제고(Great People), 선진 기업문화 구축(Great Culture), 준법·투명경영(Great Value)을 등이다.

'인적 경쟁력 제고'는 임직원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 지식을 함양해 자기 완결형 인재가 되는 것이다. '선진 기업문화 구축'은 고객·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 높은 문화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다. '준법·투명경영'은 사회적 법규와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준법경영과 윤리의식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현대건설은 이런 가치를 바탕으로 올해 연간 수주 24조1000억원, 매출 17조원,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카타르 국립박물관. [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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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는 해외사업 부문에서 경쟁력 우위 공종(공사 종류) 집중하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지난해 대비 26.6% 늘리는 것이 목표다. 특히 경쟁력 있는 중동과 아시아 지역 수주를 확대하고 미주·아프리카 등 신시장 개척에도 나선다. 또 미래 신성장 동력 육성을 위해 도로·교량 등 민간합작투자사업(PPP), 복합화력·수력발전소 등 민자발전사업(IPP) 투자사업을 확대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이라크, 알제리,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대규모 해외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며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싱가포르 등 경쟁력 보유지역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민자 사회간접자본(SOC)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SOC 투자개발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대형 개발사업과 민간 재개발·도급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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