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진도 미술대가 작품 제주 상륙…소치 허련 등 대표작 34점 전시

  • 맑음추풍령3.2℃
  • 맑음남해6.2℃
  • 맑음부안2.4℃
  • 맑음북부산6.9℃
  • 맑음강진군6.4℃
  • 맑음광주6.1℃
  • 맑음동두천-1.8℃
  • 맑음전주4.0℃
  • 맑음철원-3.8℃
  • 맑음수원2.2℃
  • 맑음천안-0.6℃
  • 맑음진주3.3℃
  • 맑음정선군-2.8℃
  • 맑음강화3.0℃
  • 맑음파주-3.6℃
  • 맑음서청주-0.6℃
  • 맑음제주11.5℃
  • 맑음북강릉4.2℃
  • 맑음동해7.3℃
  • 맑음목포6.8℃
  • 맑음보은-0.9℃
  • 맑음함양군3.1℃
  • 맑음창원7.0℃
  • 맑음북춘천-2.6℃
  • 맑음부산6.8℃
  • 맑음원주-1.3℃
  • 맑음해남8.8℃
  • 맑음영천2.3℃
  • 맑음장흥4.0℃
  • 맑음서산4.0℃
  • 맑음안동1.0℃
  • 맑음보령3.4℃
  • 맑음합천-0.1℃
  • 맑음거창3.6℃
  • 맑음태백-0.3℃
  • 맑음울진2.2℃
  • 맑음영월-1.8℃
  • 맑음제천-1.6℃
  • 맑음상주2.7℃
  • 맑음거제7.3℃
  • 맑음춘천-3.6℃
  • 맑음장수-2.2℃
  • 맑음강릉6.8℃
  • 맑음인천2.6℃
  • 맑음의령군-0.4℃
  • 맑음서귀포11.0℃
  • 맑음문경4.2℃
  • 맑음진도군6.3℃
  • 맑음대관령-0.9℃
  • 맑음홍성1.0℃
  • 맑음고창군4.3℃
  • 맑음영광군3.7℃
  • 맑음보성군7.0℃
  • 맑음김해시5.5℃
  • 맑음속초6.7℃
  • 맑음포항5.1℃
  • 맑음밀양6.3℃
  • 맑음순창군0.9℃
  • 맑음대전1.5℃
  • 맑음순천5.5℃
  • 맑음고흥6.7℃
  • 맑음정읍3.3℃
  • 맑음청송군-1.2℃
  • 맑음고산11.1℃
  • 맑음여수6.4℃
  • 맑음산청4.0℃
  • 맑음이천-1.5℃
  • 맑음광양시4.3℃
  • 맑음백령도4.9℃
  • 맑음양산시7.3℃
  • 맑음북창원6.6℃
  • 맑음의성-2.3℃
  • 맑음양평-1.1℃
  • 맑음세종1.8℃
  • 맑음금산-0.9℃
  • 맑음성산10.8℃
  • 맑음영주4.0℃
  • 맑음군산2.4℃
  • 맑음고창4.3℃
  • 맑음경주시5.8℃
  • 맑음서울0.9℃
  • 맑음통영4.2℃
  • 맑음울릉도7.4℃
  • 맑음영덕3.7℃
  • 맑음인제-2.2℃
  • 맑음청주2.7℃
  • 맑음남원1.4℃
  • 맑음홍천-2.7℃
  • 맑음부여-0.3℃
  • 맑음임실-0.1℃
  • 맑음봉화-3.4℃
  • 맑음완도8.0℃
  • 맑음구미2.9℃
  • 맑음울산4.7℃
  • 맑음흑산도11.2℃
  • 맑음충주-2.3℃
  • 맑음대구5.7℃

진도 미술대가 작품 제주 상륙…소치 허련 등 대표작 34점 전시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4-21 19:57:54

전남 진도군이 소장한 대표 미술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제주도에서 전시된다.

 

▲ 진도군이 제주추사관에서 '찾아가는 미술관' 개최하는 가운데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진도군은 21일 남도전통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주요 작품이 제주 서귀포시 제주추사관에서 오는 6월29일까지 전시된다고 밝혔다.

 

전시 작품은 진도 출신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의 '산수8곡병', 미산 허형의 '팔군자8곡병', 소전 손재형의 서예 작품, 남농 허건의 '소나무', 의재 허백련의 '여름 산수', 백포 곽남배의 '전가풍추' 등 모두 34점이다.

 

진도의 서화는 조선 후기 예술가이자 학자인 추사 김정희에게 화법을 전수받은 소치 허련으로부터 시작됐으며, 그의 후손과 제자들에 의해 대를 이어 발전해왔다. 

 

진도 서화는 이후 시대적 변화에 따라 다양한 감성과 기법으로 확장되며 호남 회화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진도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의 예술적 정체성과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제주도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전국적인 문화예술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진도 남도전통미술관은 "진도의 우수한 예술작품을 널리 알리고 국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도록 관외 '찾아가는 미술관'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것"이라며, "공립미술관으로서 소장품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지속적인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