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블랙홀 최초 공개…10일 7개국서 동시 발표

  • 맑음장흥23.8℃
  • 흐림동해23.5℃
  • 맑음봉화22.2℃
  • 맑음보은23.6℃
  • 맑음문경23.2℃
  • 맑음서귀포27.9℃
  • 맑음산청23.5℃
  • 맑음포항27.0℃
  • 맑음청주26.1℃
  • 구름많음정선군23.5℃
  • 맑음영덕22.6℃
  • 맑음진주23.8℃
  • 맑음보성군25.5℃
  • 구름많음대전25.2℃
  • 맑음청송군23.7℃
  • 박무북춘천23.7℃
  • 맑음영천24.3℃
  • 맑음군산25.4℃
  • 맑음제주27.0℃
  • 맑음제천23.6℃
  • 맑음김해시25.5℃
  • 맑음부안25.1℃
  • 맑음성산26.9℃
  • 맑음속초22.9℃
  • 맑음구미25.1℃
  • 구름많음파주24.8℃
  • 맑음목포25.4℃
  • 맑음영주22.1℃
  • 맑음충주23.8℃
  • 맑음서산26.0℃
  • 맑음창원24.8℃
  • 구름많음여수26.6℃
  • 맑음순천22.4℃
  • 맑음남원23.2℃
  • 맑음양산시25.7℃
  • 맑음광양시25.0℃
  • 맑음상주24.3℃
  • 맑음장수20.4℃
  • 맑음거창22.3℃
  • 맑음울릉도25.6℃
  • 맑음전주25.9℃
  • 맑음보령26.5℃
  • 맑음통영25.9℃
  • 맑음정읍24.5℃
  • 맑음금산23.3℃
  • 맑음영광군24.5℃
  • 맑음부여23.9℃
  • 맑음서청주23.1℃
  • 맑음추풍령22.2℃
  • 맑음영월23.8℃
  • 맑음남해24.4℃
  • 맑음완도25.3℃
  • 맑음북창원26.5℃
  • 맑음경주시24.7℃
  • 맑음진도군24.6℃
  • 맑음태백21.0℃
  • 맑음이천24.2℃
  • 맑음홍천23.9℃
  • 맑음서울26.2℃
  • 맑음고창24.5℃
  • 맑음홍성25.4℃
  • 맑음해남23.3℃
  • 맑음울진23.8℃
  • 맑음북부산24.7℃
  • 맑음부산26.5℃
  • 흐림춘천23.2℃
  • 맑음고창군23.9℃
  • 박무안동24.7℃
  • 맑음울산25.8℃
  • 맑음순창군23.1℃
  • 맑음고산26.5℃
  • 맑음천안23.1℃
  • 맑음대구26.7℃
  • 구름많음철원24.9℃
  • 구름많음대관령21.5℃
  • 맑음함양군22.5℃
  • 맑음수원25.5℃
  • 박무백령도24.2℃
  • 맑음임실22.6℃
  • 맑음광주25.4℃
  • 맑음고흥24.6℃
  • 구름많음강릉23.4℃
  • 맑음거제25.9℃
  • 맑음합천23.9℃
  • 맑음강진군23.7℃
  • 맑음의령군23.8℃
  • 맑음양평23.7℃
  • 구름많음동두천24.7℃
  • 구름많음강화25.3℃
  • 맑음의성24.7℃
  • 구름많음인제21.7℃
  • 비인천26.3℃
  • 맑음세종24.1℃
  • 맑음원주24.3℃
  • 구름많음북강릉22.7℃
  • 맑음밀양24.7℃
  • 안개흑산도25.2℃

블랙홀 최초 공개…10일 7개국서 동시 발표

김문수
기사승인 : 2019-04-09 20:32:55
美 등 세계 9곳 전파망원경 연동 우주 블랙홀 관측

역사상 최초로 '블랙홀(black hole)'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돼 과학계가 들썩이고 있다.

8일(현지시간) '이벤트 호라이즌 망원경(EHT) 프로젝트' 측은 "오는 10일(현지시간) 획기적인 연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 '이벤트 호라이즌 망원경(EHT)이 오는 10일 오전 9시(현지시간)에 블랙홀 관측결과를 발표한다. 블랙홀 가상도 [EHT 홈페이지]

 
이번 발표는 연구팀이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오후 1시(UTC기준: 한국시간 오후 10시)부터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도쿄, 미국 워싱턴 D.C., 대만 타이베이, 중국 상하이, 칠레 산티아고, 덴마크 린그비 등에서 동시에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호라이즌 망원경(EHT)은 지난 2012년 블랙홀 관측을 위해 세계 각국의 협력으로 출범한 프로젝트다.

 

미국 하와이, 칠레, 프랑스, 남극 등 세계 9곳에 설치된 전파망원경을 하나로 연동해 우주의 블랙홀을 관측하고 있다.

프로젝트 이름인 '이벤트 호라이즌'이란 블랙홀의 가장자리를 뜻하는 것으로, EHT 망원경은 블랙홀 자체가 아니라 블랙홀의 가장 가까운 곳인 경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관측한다. 

이날 발표에서 블랙홀 사진이 발표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HT의 책임자인 셰퍼드 돌먼 미국 매추세츠공대 교수는 지난 3월 '천체물리학, 하버드 앤드 스미스소니언 센터' 강연에서 "EHT는 블랙홀의 첫번째 사진을 찍는 프로젝트"라면서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EHT는 그동안 우리 은하계의 한 가운데 있는 '궁수자리(Sagittarius)A*'와 '처녀자리(Virgo)A' 중앙에 있는 M87 등 2개의 초질량 블랙홀을 관찰해왔다.

궁수자리 A*는 지구로부터 약 2만6000 광년 떨어져 있으며, 태양에 비해 질량이 약 400만배나 많다. M87은 태양계에서 5400만 광년 떨어져 있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