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내년 최저임금 수정안…노 '9570원' vs 사 '8185원'

  • 흐림임실20.7℃
  • 흐림순창군22.4℃
  • 흐림철원19.5℃
  • 흐림고창23.1℃
  • 흐림여수20.8℃
  • 흐림청송군21.0℃
  • 흐림군산23.5℃
  • 흐림서청주22.6℃
  • 비백령도16.3℃
  • 흐림거제20.7℃
  • 흐림서울21.8℃
  • 흐림울릉도21.9℃
  • 흐림이천21.0℃
  • 흐림광주23.1℃
  • 비흑산도17.5℃
  • 흐림장수21.2℃
  • 흐림세종22.2℃
  • 흐림보은22.4℃
  • 흐림고산19.9℃
  • 흐림대구24.9℃
  • 흐림수원22.2℃
  • 흐림의성24.8℃
  • 흐림봉화20.9℃
  • 흐림인천21.3℃
  • 흐림보령22.5℃
  • 흐림산청21.9℃
  • 흐림해남21.6℃
  • 흐림영월22.8℃
  • 비서귀포20.8℃
  • 흐림북창원23.1℃
  • 흐림통영20.6℃
  • 흐림대관령15.1℃
  • 흐림동두천20.2℃
  • 흐림광양시21.2℃
  • 흐림양평21.9℃
  • 흐림강릉21.9℃
  • 구름많음성산19.9℃
  • 흐림고창군23.5℃
  • 흐림의령군22.8℃
  • 흐림순천19.0℃
  • 흐림태백17.1℃
  • 흐림북강릉19.8℃
  • 흐림서산20.8℃
  • 흐림완도20.5℃
  • 흐림홍천21.7℃
  • 흐림춘천21.9℃
  • 흐림문경22.1℃
  • 흐림진주21.1℃
  • 흐림금산22.2℃
  • 흐림정선군19.7℃
  • 구름많음경주시21.8℃
  • 흐림울진20.3℃
  • 흐림함양군21.9℃
  • 흐림영덕20.9℃
  • 흐림상주23.5℃
  • 흐림천안21.7℃
  • 흐림영광군23.1℃
  • 흐림정읍23.6℃
  • 구름많음울산22.0℃
  • 흐림합천23.5℃
  • 흐림부안21.6℃
  • 흐림구미25.7℃
  • 흐림속초19.7℃
  • 흐림부여22.2℃
  • 흐림강진군21.7℃
  • 흐림밀양24.4℃
  • 흐림창원22.7℃
  • 흐림남해20.1℃
  • 비제주22.9℃
  • 흐림북춘천21.6℃
  • 흐림청주24.3℃
  • 흐림원주23.3℃
  • 흐림추풍령19.8℃
  • 구름많음북부산22.9℃
  • 흐림충주22.2℃
  • 흐림남원22.4℃
  • 흐림제천22.2℃
  • 흐림영주22.8℃
  • 흐림보성군21.3℃
  • 흐림포항20.8℃
  • 흐림영천22.7℃
  • 흐림거창21.0℃
  • 흐림전주24.4℃
  • 흐림대전22.3℃
  • 흐림고흥20.9℃
  • 흐림양산시22.5℃
  • 흐림강화20.5℃
  • 흐림진도군21.5℃
  • 흐림안동23.2℃
  • 구름많음부산21.2℃
  • 흐림파주20.6℃
  • 흐림홍성21.8℃
  • 흐림동해20.7℃
  • 흐림인제20.5℃
  • 흐림목포22.0℃
  • 흐림김해시21.7℃
  • 흐림장흥21.4℃

내년 최저임금 수정안…노 '9570원' vs 사 '8185원'

이민재
기사승인 : 2019-07-10 19:52:26
경영계 삭감 입장 유지…노동계 반발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종 담판에 돌입한 10일 노사 양측이 내년도 최저임금 수정안을 제출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1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을 얼마로 결정할지에 관한 심의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회의에서 노사 양측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의 1차 수정안을 냈다. 근로자위원들은 수정안으로 9570원(14.6% 인상)을 제출했다. 최초 요구안에서 430원 낮춘 금액으로, 월 노동시간 209시간을 적용한 월 환산액은 200만130원이다.


근로자위원들은 수정안이 비혼 단신 노동자 생계비(201만4955원)에 가까운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내년에는 최저임금 월 환산액의 200만원대 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사용자위원들이 내놓은 수정안은 8185원(2.0% 삭감)이었다. 최초 요구안보다 185원 올린 금액이지만, 최저임금 삭감 입장은 유지했다. 올해 최저임금은 8350원이다.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은 노동계는 1만원(19.8% 인상), 경영계는 8000원(4.2% 삭감)이었다.


노사 양측의 수정안에도 현격한 입장 차이가 이어짐에 따라 캐스팅보트를 쥔 공익위원들이 나설 상황이 됐다. 공익위원들은 심의 촉진 구간을 제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양측 합의를 유도하게 된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