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TV 생생정보' 장사의 신, '연 매출 10억원' 45년 전통 모둠 해물탕

  • 맑음보은25.0℃
  • 맑음영주23.6℃
  • 흐림여수23.2℃
  • 구름많음천안25.3℃
  • 구름많음양평23.0℃
  • 구름많음전주25.4℃
  • 흐림강진군25.0℃
  • 구름많음부여25.2℃
  • 맑음충주26.7℃
  • 구름많음산청23.8℃
  • 구름많음흑산도22.2℃
  • 구름많음정읍27.0℃
  • 흐림해남24.4℃
  • 흐림진도군23.7℃
  • 맑음대전26.4℃
  • 구름많음북강릉23.5℃
  • 구름많음영덕23.1℃
  • 구름많음울릉도23.7℃
  • 구름많음거제24.1℃
  • 흐림양산시25.5℃
  • 구름많음영천24.2℃
  • 맑음문경25.0℃
  • 맑음울진24.7℃
  • 구름많음함양군25.1℃
  • 맑음서청주25.5℃
  • 구름많음청송군24.9℃
  • 구름많음목포23.1℃
  • 맑음상주23.9℃
  • 흐림북부산24.9℃
  • 구름많음완도25.5℃
  • 구름많음창원25.3℃
  • 흐림경주시24.0℃
  • 구름많음수원26.2℃
  • 구름많음원주25.5℃
  • 흐림속초22.7℃
  • 흐림보성군24.3℃
  • 구름많음서산26.5℃
  • 구름많음장수24.6℃
  • 흐림북춘천21.3℃
  • 흐림남해23.9℃
  • 구름많음영월22.7℃
  • 구름많음홍성27.6℃
  • 맑음추풍령24.8℃
  • 흐림장흥24.7℃
  • 구름많음광주25.2℃
  • 흐림파주22.7℃
  • 흐림순천22.5℃
  • 맑음안동24.2℃
  • 맑음세종25.9℃
  • 흐림제주23.9℃
  • 맑음봉화24.2℃
  • 흐림울산23.2℃
  • 맑음구미26.8℃
  • 구름많음금산25.6℃
  • 구름많음밀양26.5℃
  • 흐림동두천21.7℃
  • 구름많음강릉24.1℃
  • 구름많음대구24.7℃
  • 구름많음거창25.2℃
  • 맑음의성23.8℃
  • 구름많음태백22.2℃
  • 흐림고창24.3℃
  • 맑음진주24.3℃
  • 맑음청주26.5℃
  • 구름많음제천22.9℃
  • 구름많음동해23.9℃
  • 구름많음북창원25.3℃
  • 흐림서울24.6℃
  • 흐림통영23.3℃
  • 흐림순창군24.0℃
  • 구름많음의령군25.6℃
  • 구름많음합천25.5℃
  • 구름많음성산23.6℃
  • 구름많음대관령22.6℃
  • 구름많음임실25.2℃
  • 구름많음부안25.6℃
  • 구름많음정선군23.7℃
  • 흐림인천25.0℃
  • 구름많음보령25.9℃
  • 흐림고창군24.6℃
  • 흐림고산22.5℃
  • 흐림광양시24.8℃
  • 구름많음백령도22.0℃
  • 구름많음영광군24.4℃
  • 흐림부산24.0℃
  • 흐림고흥24.5℃
  • 흐림춘천21.4℃
  • 흐림홍천22.7℃
  • 흐림서귀포24.0℃
  • 흐림김해시24.4℃
  • 흐림강화22.9℃
  • 흐림남원23.9℃
  • 구름많음군산24.7℃
  • 구름많음인제22.8℃
  • 구름많음이천25.5℃
  • 흐림철원20.6℃
  • 구름많음포항24.2℃

'2TV 생생정보' 장사의 신, '연 매출 10억원' 45년 전통 모둠 해물탕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1-29 19:28:32
▲ KBS2 '2TV 생생정보' 캡처

 

'2TV 생생정보'에서 모둠 해물탕 맛집의 성공 비결이 공개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45년 전통의 모둠 해물탕 음식점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해물 음식점을 찾았다. 이곳의 연 매출은 무려 10억원에 달했다.

 

23종의 해물이 들어가는 이 집의 해물탕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냄비 속 새우가 빨갛게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냄비 뚜껑을 여는 것이다. 미리 뚜껑을 열면 해물의 비린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떠난 모친의 일을 이어받아 해물탕집을 운영하게 된 주인장은 "깊은 맛을 찾아내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무려 3년간 연구를 거듭한 끝에 깊은 맛을 내는 비법을 터득했다.

 

주인장은 육수에 양지를 넣고 15시간을 끓인 뒤 다시마, 무, 양파, 대파 뿌리, 표고버섯, 가시오가피, 엄나무, 월계수 잎, 콩 몇 가지 등을 넣어 다시 끓이는 정성으로 진하고 깊은 맛의 국물을 만들었다.

 

아울러 양념장을 만들 때는 고춧가루, 소금,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소주, 국간장, 진간장, 멸치액젓을 넣어 특별한 맛을 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