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예술의 미래 이끌 90년대생 창작세계...'작은 거인들' 기획전

  • 흐림거제24.8℃
  • 흐림홍천25.2℃
  • 흐림영주24.4℃
  • 맑음고흥30.0℃
  • 비부산24.2℃
  • 구름많음파주26.5℃
  • 구름많음정읍28.6℃
  • 흐림철원25.9℃
  • 구름많음순창군29.6℃
  • 흐림영월24.3℃
  • 비북부산24.6℃
  • 흐림의령군24.7℃
  • 구름많음목포29.3℃
  • 구름많음남해24.2℃
  • 맑음흑산도31.1℃
  • 흐림청송군28.1℃
  • 구름많음천안27.5℃
  • 구름많음인천27.7℃
  • 구름많음춘천25.7℃
  • 구름많음강화26.8℃
  • 구름많음청주29.0℃
  • 흐림울산25.9℃
  • 흐림김해시
  • 소나기전주28.4℃
  • 흐림제천23.4℃
  • 흐림영천25.9℃
  • 흐림문경24.8℃
  • 흐림밀양25.3℃
  • 구름많음제주30.7℃
  • 흐림동두천25.7℃
  • 흐림태백25.2℃
  • 흐림진주25.1℃
  • 흐림북창원24.9℃
  • 구름많음고창26.5℃
  • 맑음백령도27.6℃
  • 흐림구미27.2℃
  • 비수원25.8℃
  • 구름많음고산28.7℃
  • 구름많음보은25.9℃
  • 구름많음경주시26.7℃
  • 맑음임실27.4℃
  • 구름많음서울25.8℃
  • 구름많음서산26.9℃
  • 맑음군산29.8℃
  • 구름많음거창25.3℃
  • 흐림추풍령25.6℃
  • 구름많음서청주27.1℃
  • 구름많음대전28.1℃
  • 흐림보령28.4℃
  • 구름많음고창군25.4℃
  • 맑음강진군27.3℃
  • 흐림충주26.2℃
  • 맑음진도군28.1℃
  • 구름많음강릉27.8℃
  • 흐림동해25.7℃
  • 구름많음북강릉26.9℃
  • 구름많음울진26.7℃
  • 흐림안동26.6℃
  • 구름많음금산26.9℃
  • 구름많음함양군28.7℃
  • 흐림합천24.9℃
  • 흐림울릉도25.0℃
  • 흐림상주25.2℃
  • 구름많음남원28.0℃
  • 구름많음장수26.1℃
  • 비창원24.5℃
  • 구름많음원주27.0℃
  • 흐림포항28.0℃
  • 맑음여수25.5℃
  • 구름많음영덕27.1℃
  • 흐림대구26.6℃
  • 구름많음완도27.6℃
  • 구름많음부안28.2℃
  • 맑음장흥27.6℃
  • 흐림정선군24.1℃
  • 흐림이천24.5℃
  • 흐림양산시24.7℃
  • 구름많음해남27.8℃
  • 구름많음세종26.3℃
  • 구름많음산청26.2℃
  • 구름많음통영24.7℃
  • 구름많음성산26.5℃
  • 흐림인제24.7℃
  • 흐림봉화24.6℃
  • 구름많음부여29.1℃
  • 구름많음대관령22.7℃
  • 구름많음영광군26.2℃
  • 구름많음속초25.2℃
  • 구름많음보성군28.1℃
  • 맑음서귀포30.0℃
  • 구름많음순천27.1℃
  • 맑음광양시27.3℃
  • 흐림의성28.3℃
  • 구름많음북춘천25.4℃
  • 흐림양평24.6℃
  • 구름많음홍성28.8℃
  • 맑음광주28.9℃

예술의 미래 이끌 90년대생 창작세계...'작은 거인들' 기획전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10-27 18:46:45
11월 5일~내년 2월 1일...경기도 양평 구하우스미술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1990년대생 작가들의 실험과 감각을 조명하는 기획전 '작은 거인들-구하우스가 찾은 90년대생'이 오는 11월 5일 경기도 양평 구하우스미술관에서 개막한다.

 

▲'작은 거인들' 포스터.[구하우스미술관 제공]

 

이 전시는 동시대 예술의 변화를 읽고 기록해온 미술관이 한국 미술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는 선언이자 탐색의 장이다. 1973년 개관 이래 50년간 구하우스미술관은 예술의 소유보다 공유와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며 시대의 감각을 담은 작품을 꾸준히 수집해왔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90년대 작가들을 두고 평론가들은 "감각의 혼종성과 매체의 유연성이 가장 자연스러운 세대"라고 평가한다. 이들은 미술을 관념이나 형식의 틀 안에 가두지 않고, 일상의 언어와 온라인 이미지, 감정의 미세한 결을 재료로 삼아 새로운 예술의 문법을 구축한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스트, 미술평론가, 대학 교수, 전문 도슨트, 미술 언론계 인사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200여 명의 작가 중 엄선된 1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아직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각자 뚜렷한 예술적 언어와 사유를 지닌 '작은 거인'들이다.

 

이중에는 네덜란드의 양하, 영국의 유지원, 독일의 이소정처럼 해외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세계적 감각과 로컬의 정서를 넘나드는 작가들도 포함돼 있다.

 

참여 작가들은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감정과 언어, 물질과 비물질,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탐구한다. 이 다층적인 감각의 전시는 마치 미술관 자체가 한 세대의 호흡으로 새롭게 살아나는 듯한 생동감을 자아낸다.

 

이번 전시는 내년 2월까지 이어진다. 매주 월·화요일은 휴관.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