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창녕군 고분군·박물관 일원 '국가유산 야행' 9~10일 개최

  • 맑음서귀포25.8℃
  • 맑음성산25.0℃
  • 맑음임실29.5℃
  • 맑음영천32.6℃
  • 맑음고창군29.3℃
  • 맑음광양시31.3℃
  • 맑음영덕27.7℃
  • 구름많음정선군30.8℃
  • 맑음장흥31.4℃
  • 맑음금산30.2℃
  • 맑음밀양33.8℃
  • 맑음영주30.8℃
  • 맑음완도29.9℃
  • 맑음서울29.1℃
  • 맑음거창32.0℃
  • 맑음진도군27.1℃
  • 맑음합천33.5℃
  • 맑음충주30.2℃
  • 구름많음천안27.8℃
  • 맑음고흥30.5℃
  • 맑음보은29.3℃
  • 맑음대구33.7℃
  • 맑음철원27.7℃
  • 맑음북창원33.4℃
  • 맑음포항30.2℃
  • 구름많음울릉도26.2℃
  • 맑음흑산도25.9℃
  • 맑음순창군30.6℃
  • 맑음부산25.8℃
  • 맑음의령군33.2℃
  • 맑음진주31.4℃
  • 맑음영광군27.3℃
  • 맑음추풍령29.5℃
  • 맑음서청주28.6℃
  • 맑음해남29.5℃
  • 맑음안동31.7℃
  • 구름많음제천28.3℃
  • 맑음홍성28.0℃
  • 맑음고창27.6℃
  • 맑음상주31.7℃
  • 맑음파주27.4℃
  • 구름많음인제29.1℃
  • 맑음동두천28.1℃
  • 맑음봉화29.9℃
  • 맑음보령28.0℃
  • 맑음보성군30.1℃
  • 맑음속초26.3℃
  • 맑음양평29.3℃
  • 맑음부안26.7℃
  • 맑음여수26.8℃
  • 맑음양산시31.9℃
  • 구름많음영월30.2℃
  • 맑음남해30.5℃
  • 맑음제주25.5℃
  • 맑음전주30.2℃
  • 맑음대전29.7℃
  • 맑음김해시29.9℃
  • 구름많음백령도21.2℃
  • 맑음강진군31.8℃
  • 구름많음동해24.9℃
  • 맑음목포26.5℃
  • 흐림청주29.5℃
  • 맑음남원30.9℃
  • 구름많음이천30.5℃
  • 맑음북춘천29.8℃
  • 맑음함양군33.4℃
  • 맑음울진24.1℃
  • 맑음장수29.4℃
  • 구름많음북강릉28.4℃
  • 맑음군산26.3℃
  • 맑음구미33.4℃
  • 맑음울산29.3℃
  • 맑음고산22.1℃
  • 맑음세종28.3℃
  • 맑음북부산29.7℃
  • 맑음문경31.4℃
  • 맑음경주시33.4℃
  • 맑음의성31.6℃
  • 구름많음태백29.4℃
  • 맑음산청31.7℃
  • 구름많음강릉29.8℃
  • 맑음청송군32.3℃
  • 맑음강화24.2℃
  • 구름많음대관령27.2℃
  • 맑음순천30.2℃
  • 맑음홍천29.6℃
  • 맑음수원27.9℃
  • 맑음광주31.8℃
  • 맑음거제29.1℃
  • 맑음인천25.5℃
  • 맑음춘천30.0℃
  • 맑음부여29.5℃
  • 맑음서산27.7℃
  • 맑음창원28.5℃
  • 맑음정읍29.4℃
  • 맑음통영24.1℃
  • 구름많음원주28.0℃

창녕군 고분군·박물관 일원 '국가유산 야행' 9~10일 개최

손임규 기자
기사승인 : 2025-05-07 00:05:00

경남 창녕군은 오는 9~1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교동·송현동 고분군과 창녕박물관 일대에서 '2025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 2025년 국가유산 야행 포스터 [창녕군 제공]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야간에 국가유산을 체험하고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창녕군은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야간행사를 기획했다.

 

창녕군은 국보 신라 진흥왕 척경비와 술정리 동 삼층석탑, 보물 송현동 마애여래좌상과 석빙고 등 총 120점(지정 유산 119점, 근현대 유산 1점)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행사 기간 교동 고분군과 창녕박물관은 야간 특별 개방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소곤소곤 비화(悲話) 야행 투어', 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도란도란 빛 뜰 토크 콘서트'가 마련돼 관람객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창녕 역사 속 인물을 재현한 '역사 속 인물과의 조우', 고대 행렬을 재현한 '교동 고분군 고취대 행렬', 다양한 체험 부스를 만날 수 있는 '별별 체험 로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리사이클링 아트 체험과 창녕상무사 꿈나무 나눔장터 등 환경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의미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특산품, 공예품,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도 운영된다.

 

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창녕박물관 인근에 약 100대 규모의 임시 주차장을 마련한다. 창녕 자하곡 주차장과 젊음의 광장을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10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창녕지회 하동칠 회장은 "야간 경관조명으로 빛나는 국가유산 앞에서의 사진 한 장은 가정의 달 5월,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달빛 가득한 고분군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