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빗, 원화 입출금 '이중 백업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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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원화 입출금 '이중 백업 시스템' 구축

유충현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3-16 18:06:46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원화 입출금 시스템 이중화'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 코빗 CI. [코빗 제공]

 

코빗은 신한은행과의 연결을 중개하는 '펌뱅킹 업체'로 기존 헥토파이낸셜 외에 더즌을 추가로 연동했다. 펌뱅킹은 거래소와 은행 사이에서 입출금을 자동 처리해주는 중간 연결망이다. 그동안 이 연결망에 장애가 생기면 은행이 정상이어도 입출금이 막히는 문제가 있었다.

 

이중화 구축으로 하나의 연결망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망을 통해 즉각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코빗은 가상자산 업계에서 이 같은 이중화를 구축한 첫 거래소라고 설명했다.

 

이정우 코빗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예기치 못한 장애 상황에서도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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