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서희, 비아이 마약 의혹 카톡 메시지 상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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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비아이 마약 의혹 카톡 메시지 상대였다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6-13 18:22:21
경찰, 2016년 8월 한서희 긴급체포
휴대전화 압수해 카톡 대화 확보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의 마약 의혹 카카오톡 대화 상대는 가수 연습생 출신 마약사범 한서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왼쪽)와 카카오톡으로 마약 구매에 관한 대화를 나눈 상대가 한서희라는 보도가 13일 나왔다. [YG엔터테인먼트·한서희 인스타그램]


13일 오후 이데일리에 따르면 경찰은 2016년 8월 한서희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고 휴대전화를 압수해 비아이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확보했다.


같은 달 22일 1차 신문에서 경찰은 카카오톡 대화를 근거로 피의자 한서희에게 환각제 LSD를 비아이에게 전달했는지 물었고 한서희는 전달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3차 진술에서는 실제로 LSD를 구해주진 않았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지난 12일 오전 디스패치는 비아이가 2016년 지인과 마약 거래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며 그가 지인 A 씨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해당 보도로 논란이 확산되자 비아이는 마약을 흡입·복용하진 않았다고 부인하면서도 아이콘에서 탈퇴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비아이와의 전속 계약을 해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서희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의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2017년 7월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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