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자비와 화합, 상생의 빛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내일을 환히 비추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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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남양주 봉선사 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에 참석해 합장하고 있다.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부처님 오신날, 봉선사에서 마음의 등불을 다시 밝혔다"면서 이같이 기원했다.
그러면서 "봉선사는 제게 늘 평안과 깊은 울림을 주는 도량이다. 도지사 후보 시절부터 어느덧 아홉 번째 방문, 이제는 따뜻한 고향처럼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지난 4년, 도민을 위해 일할 수 있었던 매 순간은 도민 여러분께 받은 사랑과 믿음을 돌려드리는 작은 회향의 실천이었다고 생각한다. 제 개인적으로도 큰 보람이자 행복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도지사·경기교육감 후보들이 일제히 각 사찰 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는 자신의 sns에 "서로를 보듬는 상생과 화합의 온기가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기를 기원한다"는 글을 올린 뒤 의왕 청계사를 방문해 주지 스님과 환담을 나눴다.
양향자 국민의 힘 후보도 이날 수원 봉녕사 점심 공양에 이어 수원시 세영회주스님, 봉선사 호산스님과 각각 차담회를 가졌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래를 준비하는 도지사가 되겠다. 도민이 만족할 때까지 전진, 또 전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와 홍성규 진보당 경기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용주사 법회에 함께 참석해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경기교육감 선거에 나선 임태희 경기교육감 후보와 안민석 후보는 각각 성남 대광사 법요식과 남양주 봉선사 법요식에 참석해 불교 표심 공략에 나섰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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