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스마일 점퍼' 우상혁, 제61회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수상

  • 구름많음진도군27.2℃
  • 흐림대관령20.2℃
  • 흐림보은23.0℃
  • 흐림합천24.3℃
  • 흐림군산22.3℃
  • 흐림세종23.9℃
  • 흐림파주22.5℃
  • 비울릉도24.9℃
  • 구름많음순천23.1℃
  • 비서울24.1℃
  • 흐림이천24.0℃
  • 흐림봉화23.4℃
  • 비인천25.4℃
  • 흐림천안24.3℃
  • 흐림청송군23.3℃
  • 흐림속초24.0℃
  • 천둥번개흑산도25.1℃
  • 흐림서산23.8℃
  • 흐림영덕22.9℃
  • 맑음고산27.0℃
  • 흐림원주23.5℃
  • 구름많음장흥26.9℃
  • 맑음거제27.3℃
  • 흐림순창군23.8℃
  • 구름많음고흥25.7℃
  • 흐림구미23.7℃
  • 흐림홍천23.2℃
  • 흐림부안22.9℃
  • 흐림광주25.5℃
  • 흐림제천22.2℃
  • 맑음제주27.7℃
  • 흐림인제21.6℃
  • 비청주25.0℃
  • 비북춘천22.4℃
  • 흐림함양군23.9℃
  • 흐림장수22.6℃
  • 흐림의성24.0℃
  • 흐림정읍23.8℃
  • 흐림금산23.1℃
  • 맑음진주23.2℃
  • 구름많음부산27.0℃
  • 구름많음북창원25.2℃
  • 흐림울진23.9℃
  • 흐림강릉23.8℃
  • 구름많음양산시24.4℃
  • 구름많음밀양24.0℃
  • 흐림강화23.0℃
  • 흐림울산22.9℃
  • 흐림북강릉23.5℃
  • 구름많음목포26.7℃
  • 흐림동두천23.6℃
  • 비안동24.3℃
  • 비홍성23.5℃
  • 흐림남원23.8℃
  • 흐림거창23.7℃
  • 흐림정선군22.8℃
  • 흐림서청주23.6℃
  • 흐림영월23.4℃
  • 흐림철원21.9℃
  • 맑음서귀포28.0℃
  • 구름많음완도26.3℃
  • 구름많음해남25.7℃
  • 흐림태백21.3℃
  • 흐림대구23.7℃
  • 흐림양평23.6℃
  • 흐림보령24.2℃
  • 구름많음광양시25.3℃
  • 흐림문경23.9℃
  • 흐림고창군26.1℃
  • 구름많음의령군23.7℃
  • 구름많음김해시24.4℃
  • 구름많음북부산24.6℃
  • 구름많음보성군25.6℃
  • 흐림충주23.7℃
  • 구름많음창원25.4℃
  • 흐림부여23.6℃
  • 흐림임실23.4℃
  • 흐림추풍령22.7℃
  • 흐림백령도22.3℃
  • 흐림산청24.2℃
  • 맑음통영26.9℃
  • 구름많음강진군26.0℃
  • 맑음성산27.4℃
  • 흐림상주23.6℃
  • 흐림포항24.5℃
  • 비전주23.0℃
  • 흐림고창24.9℃
  • 흐림영천22.8℃
  • 맑음남해25.8℃
  • 비여수26.7℃
  • 구름많음경주시23.1℃
  • 비대전22.6℃
  • 흐림수원23.6℃
  • 흐림동해24.0℃
  • 흐림춘천22.9℃
  • 흐림영주23.8℃
  • 흐림영광군23.4℃

'스마일 점퍼' 우상혁, 제61회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수상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0-31 17:34:42
이상일 시장 “우상혁 선수의 긍정 에너지 나라 전체에 퍼지길 희망”

용인시 직장 운동 경기부 소속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가 ‘제61회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우상혁 선수가 31일 ‘제61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으로부터 경기상을 받고 있다.  [용인시 제공]

 

용인시는 31일 제61회 스포츠의 날(10월15일)을 기념해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61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우상혁 선수가 경기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체육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거나, 헌신적으로 노력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체육상이다. 경기상, 선수상, 지도상, 공로상 등 9개 부문에 대해 시상한다.

 

우상혁은 한국 높이뛰기를 대표하는 스타로 대한민국 육상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25년 만에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고, 이후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2m 35를 가뿐히 넘으며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 세계 정상에 올랐다.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2m 33을 기록하며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은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18일 개최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높이뛰기 결승에선 2m 32로 대회 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고 2023년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우 선수는 특히 경기마다 밝고 긍정적인 표정으로 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스마일 점퍼’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와 뛰어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는 등 국민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우 선수의 경기상 수상 소식을 들은 이상일 용인시장은 ”우상혁 선수의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수상을 110만 시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 '스마일 점퍼'로 불리는 우상혁 선수가 보여주는 긍정 에너지와 도전정신이 용인은 물론 나라 전역에 퍼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상혁 선수는 당분간 국내에서 훈련과 휴식을 가진 뒤 다음 달 말부터 국외 전지 훈련에 돌입, 파리올림픽과 2024년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