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남도, 2월의 근대 역사 체험지 '영암 도갑사' 등 4곳 추천

  • 흐림산청19.7℃
  • 흐림해남21.4℃
  • 구름많음여수21.3℃
  • 흐림전주23.1℃
  • 흐림김해시19.9℃
  • 구름많음부안22.7℃
  • 구름많음광양시21.3℃
  • 흐림영천19.3℃
  • 흐림밀양21.0℃
  • 맑음수원23.3℃
  • 흐림광주21.0℃
  • 흐림통영20.0℃
  • 구름많음고흥20.6℃
  • 구름많음부여20.8℃
  • 구름많음영광군22.2℃
  • 구름많음구미20.0℃
  • 구름많음보성군21.1℃
  • 구름많음인제19.9℃
  • 맑음청주23.2℃
  • 맑음상주19.0℃
  • 흐림진주19.8℃
  • 흐림함양군20.0℃
  • 구름많음홍천21.1℃
  • 구름많음북춘천22.1℃
  • 흐림거제19.7℃
  • 구름많음군산22.0℃
  • 흐림부산20.0℃
  • 구름많음울진20.0℃
  • 구름많음보령21.0℃
  • 흐림동두천20.0℃
  • 흐림포항20.5℃
  • 흐림파주20.5℃
  • 맑음세종20.4℃
  • 구름많음울산18.9℃
  • 구름많음흑산도21.0℃
  • 흐림청송군18.6℃
  • 흐림의령군20.5℃
  • 맑음영주16.7℃
  • 흐림백령도20.4℃
  • 흐림북창원20.9℃
  • 구름많음완도21.0℃
  • 구름많음영덕18.8℃
  • 구름많음춘천22.1℃
  • 구름많음속초20.9℃
  • 흐림장수18.2℃
  • 맑음태백15.2℃
  • 구름많음장흥21.1℃
  • 맑음북강릉18.6℃
  • 맑음고산21.2℃
  • 구름많음안동18.3℃
  • 구름많음서귀포22.3℃
  • 흐림대구20.0℃
  • 구름많음원주21.5℃
  • 흐림양평23.1℃
  • 구름많음의성19.2℃
  • 흐림남원20.9℃
  • 맑음보은18.4℃
  • 구름많음목포21.6℃
  • 맑음강진군21.2℃
  • 구름많음대관령13.6℃
  • 맑음서청주20.3℃
  • 흐림경주시19.2℃
  • 흐림철원19.5℃
  • 흐림순창군20.9℃
  • 맑음봉화16.2℃
  • 흐림성산22.0℃
  • 맑음제천17.3℃
  • 흐림거창19.4℃
  • 흐림양산시21.3℃
  • 구름많음울릉도20.5℃
  • 구름많음서산22.1℃
  • 구름많음고창22.5℃
  • 흐림이천23.9℃
  • 구름많음대전21.1℃
  • 소나기서울22.5℃
  • 맑음추풍령17.2℃
  • 맑음동해19.1℃
  • 흐림정읍22.8℃
  • 흐림인천23.5℃
  • 맑음충주19.1℃
  • 구름많음고창군22.3℃
  • 구름많음남해20.4℃
  • 비제주22.1℃
  • 맑음천안19.9℃
  • 흐림금산20.7℃
  • 흐림강화21.3℃
  • 맑음문경17.3℃
  • 흐림북부산20.5℃
  • 흐림순천19.7℃
  • 구름많음정선군16.0℃
  • 맑음강릉19.5℃
  • 흐림임실20.0℃
  • 흐림창원20.7℃
  • 맑음진도군20.4℃
  • 맑음홍성21.0℃
  • 맑음영월17.6℃
  • 흐림합천20.1℃

전남도, 2월의 근대 역사 체험지 '영암 도갑사' 등 4곳 추천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5-02-07 17:23:25

전라남도가 2월 근대 역사를 체험할 여행지로 목포근대역사관과 동본원사, 해남 대흥사와 해남윤씨 녹우당 일원, 영암 도갑사와 구림마을, 강진 다산초당과 영랑생가 등 4개 지역을 추천했다.

 

▲ 영암 구림마을 가는길 설경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올해부터 145만 구독자를 보유한 국내 최대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미치다' 채널을 통해 꼭 가봐야할 여행지 4곳을 매달 선정해 홍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목포는 개항 이후부터 당시 흔적이 있는 역사적 명소가 가득하다. 1897개항문화거리에 근대식 가옥, 상점 등 건축물이 남아 있다. 

 

목포근대역사관은 목포의 시작부터 근대역사까지 살펴볼 역사전시관이다. 동본원사는 1930년대 지어진 일본 불교 사찰로, 일본 목조 불당 건축양식의 건물이다.

 

신라 말기 창건된 사찰 영암 도갑사는 현재도 법등을 이어오는 유서 깊은 고찰이다. 구림마을은 삼한시대부터 형성된 마을로 2200여 년 역사가 스민 오래된 마을로 전통가옥, 고목나무 등이 옛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 해남 대흥사 [전남도 제공]

 

해남은 호국불교와 조선시대 양반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지역이다. 대흥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사찰로, 아름다운 숲길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됐다. 

 

녹우당은 조선시대 문인 윤선도가 살았던 곳으로 조선시대 사대부 가문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사랑채는 관람할 수 없으며, 매주 월요일 휴관이다.

 

강진 다산초당은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유배 생활을 하며 '목민심서'를 집필한 장소로 다산의 철학과 조선시대 사색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영랑생가는 한국 서정시의 거장 김영랑이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다. 

 

오는 22일부터 3월 3일까지 10일 동안 강진 청자축제도 진행된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에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역사 여행지가 많다"며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여행지에서 단순한 관람을 넘어 템플스테이, 한옥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전남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