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은 올해 6·25전쟁 참전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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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그룹 사옥. [부영그룹 제공] |
올해는 국가유공자 보상금으로 생활하는 차상위계층 참전유공자 가구를 대상으로 지붕·창호 보수와 도배·장판 교체, 설비 정비, 보일러 관련 공사 등을 진행했다.
부영그룹은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국가보훈부가 추진하는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지원 사업에 1997년부터 참여해 올해까지 총 36가구를 지원했다. 이 같은 공로로 대통령 표창과 국가보훈처장 감사패 등을 받았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2015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유엔 참전국 참전비 건립비용을 지원하는 등 보훈 활동을 이어왔다. 10월 24일 '유엔데이'의 국경일 지정도 제안하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참전유공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 보수를 지원하고 있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양지욱 기자 y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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