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3만원대·SM 4만원대 붕괴
빅뱅 승리와 관련된 논란이 연예계 전반으로 퍼지는 가운데, 엔터주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대표적인 연예기획사들의 주가는 모두 하락했다.
직격타를 맞은 곳은 빅뱅 승리의 소속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날 14.10%(6100원) 폭락한 데 이어 이날에는 3.36%(1250원) 하락한 3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날 JYP Ent.는 전날보다 4.01%(1250원) 떨어진 2만9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만 시가 총액은 1조600억 원으로, 1조 원 대는 지켜냈다.
SM엔터테인먼트도 이틀 연속 하락세다. 에스엠은 전일 대비 3.70%(1500원) 하락한 3만9050원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에프엔씨엔터와 큐브엔터는 전날보다 각각 5.05%(460원), 6.68%(370원) 떨어졌다.
한편 승리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논란은 계속해서 번져가고 있다.
승리의 성접대 논란이 제기된 카카오톡 대화방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수 정준영은 불법 영상물 촬영 및 유포 의혹에 휩싸였으며, 연루된 유명인들이 더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이라이트 용준형과 FT아일랜드 이홍기는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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