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트럼프 고관세'에 '공매도 재개'까지…코스피·코스닥 3%대 급락

  • 흐림부안23.9℃
  • 흐림안동19.6℃
  • 흐림문경19.5℃
  • 흐림부산20.3℃
  • 흐림거창19.5℃
  • 흐림북부산20.8℃
  • 흐림청송군17.7℃
  • 흐림대구19.6℃
  • 흐림금산21.1℃
  • 흐림해남22.5℃
  • 흐림장수19.5℃
  • 흐림진주21.7℃
  • 흐림고흥21.8℃
  • 흐림북창원21.6℃
  • 흐림창원21.3℃
  • 맑음수원24.5℃
  • 맑음속초18.5℃
  • 흐림합천20.5℃
  • 구름많음울진18.0℃
  • 구름많음충주21.6℃
  • 흐림임실21.8℃
  • 구름많음영월20.4℃
  • 흐림영천18.9℃
  • 비제주19.7℃
  • 흐림흑산도20.3℃
  • 흐림장흥22.5℃
  • 흐림정읍23.0℃
  • 흐림밀양20.8℃
  • 흐림경주시18.5℃
  • 구름많음영주19.1℃
  • 구름많음서산23.1℃
  • 흐림광양시21.7℃
  • 구름많음서청주22.8℃
  • 흐림목포23.1℃
  • 흐림양산시20.9℃
  • 구름많음이천23.5℃
  • 흐림완도21.6℃
  • 흐림태백14.5℃
  • 구름많음울릉도18.0℃
  • 구름많음인천25.2℃
  • 흐림함양군20.8℃
  • 구름많음동해17.8℃
  • 흐림순창군22.1℃
  • 맑음북강릉16.8℃
  • 흐림군산23.3℃
  • 흐림보은20.4℃
  • 흐림광주23.0℃
  • 구름많음파주21.9℃
  • 흐림남해21.4℃
  • 구름많음제천20.1℃
  • 구름많음원주23.9℃
  • 맑음양평25.1℃
  • 흐림산청20.7℃
  • 흐림추풍령19.5℃
  • 흐림진도군22.4℃
  • 구름많음천안22.3℃
  • 흐림고창군23.4℃
  • 흐림영덕17.4℃
  • 구름많음상주20.3℃
  • 흐림김해시20.2℃
  • 흐림통영20.6℃
  • 비서귀포20.8℃
  • 흐림보령24.0℃
  • 흐림영광군23.3℃
  • 구름많음대관령13.5℃
  • 구름많음정선군16.3℃
  • 흐림고창23.0℃
  • 구름많음백령도19.2℃
  • 구름많음동두천23.3℃
  • 흐림부여23.4℃
  • 맑음서울26.5℃
  • 비울산18.5℃
  • 구름많음세종22.0℃
  • 흐림의성19.7℃
  • 흐림강진군22.3℃
  • 구름많음청주23.7℃
  • 흐림남원21.5℃
  • 흐림순천21.1℃
  • 흐림보성군22.4℃
  • 맑음홍천22.9℃
  • 흐림구미21.2℃
  • 맑음춘천23.2℃
  • 흐림성산20.3℃
  • 흐림포항19.5℃
  • 흐림거제20.4℃
  • 맑음강릉17.9℃
  • 흐림여수21.4℃
  • 흐림전주23.3℃
  • 맑음철원22.6℃
  • 맑음북춘천24.2℃
  • 구름많음홍성22.9℃
  • 흐림고산20.0℃
  • 흐림의령군20.8℃
  • 구름많음강화22.4℃
  • 맑음인제18.4℃
  • 구름많음봉화17.2℃
  • 흐림대전21.8℃

'트럼프 고관세'에 '공매도 재개'까지…코스피·코스닥 3%대 급락

안재성 기자
기사승인 : 2025-03-31 17:02:08
거센 외국인 매도세…코스피, 두 달만에 2500선 하회
"과거 공매도 재개 후 증시 회복 흐름" 기대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에 25% 보편 관세를 가한 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은 가운데 공매도 재개 충격까지 겹쳐지면서 증권시장이 급락했다.

 

31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3.0% 급락한 2481.12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2500선을 밑돈 건 지난달 4일(2481.69)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뉴시스]

 

외국인투자자의 거센 매도세가 코스피를 끌어내렸다. 기관투자자는 6672억 원, 개인투자자는 7894억 원씩 각각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조5772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도 외국인 매도세 탓에 부진했다. 이날 코스닥은 3.01% 떨어진 672.85를 기록했다. 기관이 1477억 원, 개인이 637억 원어치씩 각각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160억 원 순매도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관세를 발표한 직후인 지난 27일부터 증시 부진이 거듭되고 있다"며 "여기에 이날 공매도 재개라는 충격까지 더해지니 지수가 급락했다"고 분석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공매도가 시작되면서 주가 변동성은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고 염려했다.

 

공매도 재개는 단기적으로 악재지만 곧 증시가 회복할 거란 기대감도 있다. 양해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공매도 재개 시점에 관세 이슈가 매도하기 좋은 이유를 만들었다"면서도 "과거 사례를 보면 공매도 재개 후 시장은 점차 제자리를 찾아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