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사망자 최소 384명…한국인 1명 연락두절

  • 구름많음진주24.6℃
  • 구름많음군산24.1℃
  • 구름많음금산24.4℃
  • 구름많음여수22.2℃
  • 구름많음흑산도22.5℃
  • 구름많음진도군23.7℃
  • 맑음서울25.5℃
  • 맑음장수24.7℃
  • 맑음보은23.8℃
  • 맑음상주23.2℃
  • 맑음인천24.3℃
  • 맑음인제23.5℃
  • 맑음철원23.8℃
  • 맑음영주22.7℃
  • 맑음동해19.6℃
  • 맑음광주26.1℃
  • 구름많음양산시26.2℃
  • 맑음양평23.7℃
  • 맑음봉화23.4℃
  • 맑음천안24.8℃
  • 맑음원주24.7℃
  • 맑음백령도20.9℃
  • 맑음해남24.5℃
  • 맑음북춘천23.7℃
  • 구름많음남원24.9℃
  • 맑음순창군25.0℃
  • 구름많음통영23.9℃
  • 맑음영덕21.9℃
  • 구름많음보령22.8℃
  • 맑음충주24.7℃
  • 맑음속초19.9℃
  • 구름많음대관령23.4℃
  • 구름많음북창원24.1℃
  • 맑음영월24.8℃
  • 구름많음순천24.1℃
  • 맑음파주23.7℃
  • 맑음청송군24.2℃
  • 흐림성산19.8℃
  • 맑음목포24.3℃
  • 맑음울진19.1℃
  • 맑음홍성25.3℃
  • 맑음안동21.6℃
  • 맑음거창23.8℃
  • 구름많음완도25.5℃
  • 맑음정선군25.5℃
  • 맑음세종24.3℃
  • 구름많음부산23.2℃
  • 맑음강화23.7℃
  • 맑음포항21.4℃
  • 맑음문경23.7℃
  • 구름많음함양군25.0℃
  • 구름많음합천24.6℃
  • 맑음밀양25.3℃
  • 맑음제천23.7℃
  • 맑음장흥24.2℃
  • 구름많음거제22.0℃
  • 맑음수원25.2℃
  • 맑음창원23.8℃
  • 맑음보성군23.7℃
  • 맑음경주시24.7℃
  • 맑음이천24.4℃
  • 구름많음영광군23.7℃
  • 맑음울산22.5℃
  • 구름많음정읍25.4℃
  • 구름많음북부산25.2℃
  • 맑음서산25.1℃
  • 맑음청주25.4℃
  • 구름많음김해시24.0℃
  • 구름많음산청24.1℃
  • 구름많음고창군24.9℃
  • 구름많음서귀포23.8℃
  • 구름많음광양시24.1℃
  • 맑음구미22.9℃
  • 구름많음전주26.0℃
  • 구름많음고창24.4℃
  • 맑음추풍령22.2℃
  • 맑음홍천24.0℃
  • 맑음의성22.9℃
  • 구름많음강릉24.0℃
  • 구름많음부안25.4℃
  • 맑음대구23.4℃
  • 구름많음고산21.6℃
  • 맑음영천23.8℃
  • 맑음대전25.1℃
  • 맑음동두천24.7℃
  • 구름많음부여24.9℃
  • 구름많음고흥24.2℃
  • 맑음강진군24.2℃
  • 구름많음임실24.8℃
  • 맑음서청주23.9℃
  • 구름많음북강릉23.2℃
  • 맑음춘천23.8℃
  • 구름많음의령군23.9℃
  • 맑음울릉도18.7℃
  • 맑음태백24.4℃
  • 구름많음제주22.0℃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사망자 최소 384명…한국인 1명 연락두절

장한별 기자
기사승인 : 2018-09-29 16:53:08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북부에서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384명으로 급증했다.

29일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은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을 인용해 중부 술라웨시 주 팔루 시와 동갈라 리젠시(군·郡) 일대를 덮친 규모 7.5의 지진으로 최소 384명이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 28일 강진과 쓰나미가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섬을 강타했다. 재난 당국에 따르면 최소 384명이 이번 강진으로 목숨을 잃었다. 사진은 쓰나미가 휩쓸고 지나간 술라웨시섬 주도인 팔루의 처참한 모습. [인도네시아 재난관리국]


이 지역에선 전날 오후 6시(현지시간)쯤 규모 7.5의 강한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약 20분 만에 1.5∼2.0m 높이의 쓰나미가 뒤따라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인도네시아 교민사회와 관련기관은 한국인 한 명이 현지에 고립돼 연락이 두절됐다고 전했다. 연락두절된 재인니 패러글라이딩 협회 관계자 A씨는 지진 발생 당시 주요 피해지역인 술라웨시 주 팔루 시에 머물고 있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정전과 통신장애 때문에 상황 파악이 쉽지 않다”면서 “관계당국 협력을 받아 A씨 소재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술라웨시 섬 북부에선 이후 100차례 가까운 여진이 일어났다.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BNPB 대변인은 전날 낮부터 팔루 해안에서 수천 명이 축제를 준비하고 있었다면서 이들의 소재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