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文대통령, 23일 뉴욕서 한미정상회담…"비핵화 협력·동맹 공고화 논의"

  • 구름많음홍천23.1℃
  • 흐림산청24.5℃
  • 비울릉도23.1℃
  • 구름많음북부산26.1℃
  • 맑음부안26.3℃
  • 맑음고창26.5℃
  • 구름많음거창23.3℃
  • 구름많음함양군24.3℃
  • 흐림보성군26.2℃
  • 흐림문경23.4℃
  • 구름많음인천26.7℃
  • 흐림양평23.8℃
  • 구름많음창원25.8℃
  • 흐림북강릉21.9℃
  • 흐림인제22.7℃
  • 흐림밀양26.1℃
  • 흐림청송군23.6℃
  • 흐림상주23.7℃
  • 흐림백령도22.2℃
  • 흐림진주25.2℃
  • 구름많음금산25.0℃
  • 흐림파주23.2℃
  • 흐림속초22.6℃
  • 흐림천안24.6℃
  • 구름많음북창원26.8℃
  • 흐림동해23.2℃
  • 흐림보은23.7℃
  • 구름많음남원24.2℃
  • 흐림동두천24.3℃
  • 구름많음임실24.1℃
  • 구름많음흑산도26.8℃
  • 흐림서울25.5℃
  • 구름많음장수24.3℃
  • 흐림대관령19.7℃
  • 흐림춘천23.8℃
  • 구름많음남해26.8℃
  • 맑음정읍26.2℃
  • 구름많음통영27.2℃
  • 흐림영덕22.8℃
  • 흐림이천23.7℃
  • 맑음군산25.6℃
  • 흐림구미25.3℃
  • 흐림합천25.6℃
  • 구름많음거제26.6℃
  • 흐림의성24.9℃
  • 구름많음강진군25.6℃
  • 구름많음부여25.9℃
  • 맑음성산27.6℃
  • 구름많음대전25.4℃
  • 흐림원주23.7℃
  • 흐림강화25.1℃
  • 맑음고산27.0℃
  • 흐림추풍령23.4℃
  • 구름많음진도군26.2℃
  • 맑음서귀포27.6℃
  • 맑음영광군26.6℃
  • 구름많음서산25.5℃
  • 흐림강릉22.3℃
  • 흐림순천24.2℃
  • 구름많음완도26.3℃
  • 흐림충주23.6℃
  • 흐림봉화22.2℃
  • 구름많음광양시26.1℃
  • 흐림서청주23.8℃
  • 흐림북춘천23.9℃
  • 흐림세종24.5℃
  • 흐림영주22.7℃
  • 흐림철원22.0℃
  • 흐림제천21.9℃
  • 구름많음장흥26.0℃
  • 흐림수원25.0℃
  • 구름많음경주시24.6℃
  • 구름많음양산시26.1℃
  • 구름많음해남26.2℃
  • 구름많음고흥26.8℃
  • 구름많음전주26.1℃
  • 구름많음광주26.3℃
  • 구름많음김해시25.6℃
  • 구름많음홍성26.2℃
  • 비울산25.3℃
  • 맑음보령26.9℃
  • 흐림대구25.2℃
  • 구름많음순창군25.0℃
  • 흐림영월22.3℃
  • 흐림포항24.7℃
  • 흐림의령군25.5℃
  • 흐림태백20.4℃
  • 구름많음영천24.1℃
  • 비제주28.2℃
  • 구름많음여수27.5℃
  • 비청주25.3℃
  • 흐림정선군21.7℃
  • 흐림안동23.2℃
  • 구름많음부산25.5℃
  • 맑음고창군26.1℃
  • 비목포26.6℃
  • 흐림울진23.5℃

文대통령, 23일 뉴욕서 한미정상회담…"비핵화 협력·동맹 공고화 논의"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9-19 17:39:29
9번째 한미정상회담…지난 6월 서울회담 이후 3개월만
폴란드·덴마크·호주와 정상회담…우호협력 증진 나서
24일 유엔총회 연설…한반도 평화 국제사회 지지 당부

청와대는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22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다.

▲ 문재인 대통령이 6월 30일 청와대 본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최종건 청와대 평화기획비서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며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역내 현안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정상 간 회담은 이번이 9번째로 지난 6월 서울 회담 이후 3개월 만이다.

이번 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비핵화 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또 폴란드·덴마크·호주 정상과도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23일 열릴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상호 관심사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열리는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의 회담은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 내년 개최국으로서, 1차 회의를 개최한 덴마크의 경험을 배우고 양국 간 녹색성장 동맹 관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4일에는 모리슨 호주 총리와 회담을 통해 인프라, 광물, 국방·방산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에 나선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한반도 정세에 변화가 있을 때마다 우리 정부의 노력을 지지하고, 국제사회의 지지를 환기해온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 관심과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특히 24일 열리는 유엔 총회에서 12번째로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 성과를 설명하고 우리의 노력을 재차 밝힘으로써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문 대통령은 유엔 사무총장이 주최하는 '기후행동 정상회의'와 간디 탄생 150주년 기념 고위급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최 비서관은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은 한반도 평화 구축·정착을 위한 유엔 등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한층 제고하고,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개발 등 국제사회의 보편적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의 기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유엔총회에는 193개 회원국 중 100개 나라의 국가 원수와 51개 나라의 정부 수반 등 151명의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한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