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하이트진로, 美 공략 통했다…전년比 10% 성장

  • 맑음충주23.2℃
  • 맑음동해20.0℃
  • 맑음청송군18.0℃
  • 구름많음부안23.3℃
  • 흐림장수19.7℃
  • 맑음문경22.3℃
  • 흐림전주24.1℃
  • 구름많음대전25.3℃
  • 맑음태백16.5℃
  • 구름많음세종24.5℃
  • 구름많음북강릉19.7℃
  • 구름많음청주26.2℃
  • 맑음동두천24.3℃
  • 구름많음경주시20.5℃
  • 구름많음보은23.3℃
  • 구름많음흑산도19.2℃
  • 구름많음춘천22.6℃
  • 맑음영주20.3℃
  • 구름많음통영21.0℃
  • 맑음울진19.7℃
  • 흐림서귀포22.9℃
  • 흐림합천24.2℃
  • 구름많음제천22.4℃
  • 맑음봉화18.7℃
  • 구름많음원주24.6℃
  • 흐림임실21.7℃
  • 맑음구미26.0℃
  • 구름많음광주24.4℃
  • 흐림순창군22.5℃
  • 구름많음군산23.2℃
  • 맑음안동22.3℃
  • 구름많음순천20.9℃
  • 맑음파주21.9℃
  • 맑음강화21.8℃
  • 맑음울릉도19.2℃
  • 구름많음포항21.7℃
  • 구름많음목포22.5℃
  • 구름많음서산22.5℃
  • 구름많음양산시22.7℃
  • 흐림해남22.4℃
  • 구름많음대관령16.9℃
  • 흐림고산21.8℃
  • 흐림산청22.7℃
  • 구름많음고흥20.5℃
  • 구름많음완도21.3℃
  • 구름많음강진군22.7℃
  • 흐림제주23.1℃
  • 흐림함양군24.0℃
  • 구름많음북창원22.2℃
  • 구름많음북부산21.9℃
  • 구름많음영천20.7℃
  • 구름많음광양시22.5℃
  • 맑음철원22.5℃
  • 맑음영덕17.9℃
  • 구름많음정선군20.9℃
  • 구름많음서청주24.5℃
  • 구름많음홍천21.5℃
  • 소나기북춘천20.8℃
  • 구름많음김해시21.4℃
  • 흐림남원22.8℃
  • 구름많음부산21.9℃
  • 구름많음추풍령22.5℃
  • 구름많음여수22.2℃
  • 구름많음대구23.0℃
  • 구름많음양평26.5℃
  • 구름많음남해20.8℃
  • 구름많음속초20.3℃
  • 구름많음창원21.0℃
  • 맑음인제21.9℃
  • 흐림거창23.9℃
  • 구름많음거제21.3℃
  • 구름많음보성군22.7℃
  • 구름많음부여24.6℃
  • 구름많음영월22.0℃
  • 흐림백령도21.2℃
  • 구름많음의성22.9℃
  • 구름많음강릉20.9℃
  • 구름많음이천25.9℃
  • 흐림정읍23.4℃
  • 구름많음보령22.0℃
  • 흐림진도군21.5℃
  • 맑음상주25.0℃
  • 구름많음의령군23.0℃
  • 맑음인천23.4℃
  • 흐림고창22.7℃
  • 구름많음진주21.3℃
  • 구름많음밀양23.5℃
  • 흐림금산23.2℃
  • 구름많음홍성23.1℃
  • 구름많음천안23.9℃
  • 구름많음울산20.2℃
  • 구름많음장흥22.1℃
  • 흐림성산22.5℃
  • 맑음서울24.6℃
  • 구름많음고창군22.4℃
  • 흐림영광군22.2℃
  • 맑음수원22.2℃

하이트진로, 美 공략 통했다…전년比 10% 성장

이민재
기사승인 : 2019-04-03 16:50:18
지난해 미국 맥주·소주 판매 전년대비 10% 성장
현지인 시장 확대 노력 주효
LA이어 워싱턴 주 소주 관련 법안 통과 앞둬, 호재

하이트진로의 미국 현지 시장 공략이 통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지난해 미국에서 1800여만 병(맥주 500ml, 소주 360ml 기준)을 판매해 전년 대비 10% 성장한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3일 밝혔다.

 

▲ 하이트진로는 미국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왔다.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의 지난해 소주와 맥주 판매 성장률은 각각 5%, 17%였으며, 전체 주류 판매는 최근 3년간 평균 15% 성장했다.


하이트진로 측은 이러한 성장에 대해 "기존 교민 시장 외 현지인 공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하이트진로는 2016년 소주 세계화 선포 후 국가별 현지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왔다. 망고링고, 이슬톡톡, 자몽에이슬 등 다양한 주종을 선보였다. 또 LA다저스 캔 출시, 시음행사, 유명 캐릭터와의 콜라보 등도 진행중이다.

한편 최근 워싱턴 주 하원에서 만장일치로 소주 판매 관련 법안이 통과돼 하이트진로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번 법안이 상원에서도 통과되면 한국에서와 같이 소주를 병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된다. 1998년 캘리포니아 주, 2002년 뉴욕 주에 이어 같은 법안 제정은 이번이 세 번째다.

황정호 하이트진로아메리카 법인장은 "하이트진로는 대한민국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소주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