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화재 '주택 화재·누수 진단' 1만4000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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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주택 화재·누수 진단' 1만4000건 돌파

유충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2-20 16:46:48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채널에서 제공하는 주택 위험진단 서비스 '착!한우리집진단' 누적 이용이 1만4000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 삼성화재 다이렉트 '우리집 위험 분석하기' 홍보 포스터. [삼성화재 제공] 

 

이 서비스는 화재·누수 위험등급을 산출하는 서비스다. 소방청 공공데이터와 최근 10년간 축적한 삼성화재의 주택보험 보상사고 데이터를 활용한다. 주소만 입력하면 주택유형, 건물구조, 연식 등을 통해 안전등급을 제공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면 화재·누수 사고 발생 시 예상 손해 규모, 이웃집 배상책임 위험 등이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재산 손해와 법적 책임 범위를 사전에 가늠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라고 삼성화재 측은 설명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진단 결과를 토대로 보장 공백을 확인할 수 있는 '주택화재 플랜'을 지난해 12월 출시해 운영 중이다. 화재 손해와 이웃집 배상책임, 동파로 인한 누수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대비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한파 등으로 화재·동파사고 위험이 높아졌다"며 "아파트 단체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건물 중심의 최소 보장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개인의 배상책임을 별도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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