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교보생명, 4기 사내벤처 선발…본격 사업화 지원

  • 흐림이천29.4℃
  • 구름많음수원34.7℃
  • 흐림천안24.4℃
  • 흐림김해시33.9℃
  • 흐림속초23.2℃
  • 흐림정선군23.5℃
  • 흐림경주시28.4℃
  • 흐림임실33.1℃
  • 흐림충주24.7℃
  • 흐림장수31.5℃
  • 흐림진도군33.0℃
  • 흐림강진군33.4℃
  • 흐림고산30.0℃
  • 흐림문경24.8℃
  • 흐림보성군32.2℃
  • 흐림영덕24.1℃
  • 맑음서산36.8℃
  • 흐림밀양32.9℃
  • 구름많음양평32.0℃
  • 구름많음양산시33.4℃
  • 흐림거창31.1℃
  • 흐림인제23.8℃
  • 흐림거제30.7℃
  • 흐림부안35.7℃
  • 구름많음부산32.6℃
  • 흐림광양시33.1℃
  • 흐림금산24.2℃
  • 흐림제천27.0℃
  • 구름많음보령37.2℃
  • 흐림남원33.0℃
  • 흐림순창군35.1℃
  • 흐림대구27.9℃
  • 흐림제주30.3℃
  • 맑음파주32.3℃
  • 흐림의성26.2℃
  • 흐림부여35.5℃
  • 흐림성산29.7℃
  • 흐림여수31.0℃
  • 흐림창원33.8℃
  • 흐림안동27.8℃
  • 맑음인천35.9℃
  • 구름많음울릉도27.5℃
  • 흐림군산34.8℃
  • 흐림목포33.2℃
  • 구름많음춘천29.2℃
  • 구름많음고창군34.8℃
  • 흐림산청32.3℃
  • 흐림고창
  • 흐림영천25.2℃
  • 흐림영월27.2℃
  • 흐림서귀포29.7℃
  • 구름많음강릉22.4℃
  • 흐림장흥32.3℃
  • 구름많음정읍35.6℃
  • 비북강릉22.2℃
  • 흐림봉화27.0℃
  • 흐림고흥32.8℃
  • 흐림통영32.3℃
  • 흐림전주36.0℃
  • 흐림영광군34.0℃
  • 흐림광주34.6℃
  • 흐림완도31.9℃
  • 구름많음대관령18.7℃
  • 맑음철원29.8℃
  • 맑음서울35.6℃
  • 흐림청송군24.4℃
  • 맑음백령도31.1℃
  • 구름많음홍성35.8℃
  • 흐림해남32.7℃
  • 흐림북부산33.2℃
  • 흐림울진26.5℃
  • 흐림영주27.6℃
  • 흐림태백22.4℃
  • 흐림포항27.6℃
  • 맑음홍천30.5℃
  • 흐림서청주22.6℃
  • 맑음동두천32.9℃
  • 흐림추풍령23.4℃
  • 구름많음북춘천28.8℃
  • 흐림의령군33.7℃
  • 흐림보은24.3℃
  • 흐림상주24.6℃
  • 구름많음원주32.2℃
  • 흐림흑산도31.1℃
  • 흐림구미26.1℃
  • 흐림동해22.5℃
  • 흐림순천31.9℃
  • 흐림함양군30.9℃
  • 흐림북창원34.7℃
  • 흐림합천27.6℃
  • 흐림세종26.2℃
  • 흐림울산30.5℃
  • 흐림남해32.2℃
  • 천둥번개청주24.4℃
  • 흐림진주26.5℃
  • 흐림대전28.1℃
  • 맑음강화32.3℃

교보생명, 4기 사내벤처 선발…본격 사업화 지원

유충현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8-18 16:33:23

교보생명은 올해 사내벤처 4기 선발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지난 2021년부터 임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신규 사업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도 올해 초 신년사에서 "시장 환경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고객 가치 중심의 비즈니스 혁신을 통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며 조직 내 혁신문화를 강조한 바 있다.

 

올해 내부 공모에는 총 13개 팀이 33건의 사업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내부 심사를 통해 5팀을 예비 사내벤처로 선발했고 3개월간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쳤다. 이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프로그램에 총 3개 팀이 정규 사내벤처로 최종 선정됐다. 

 

▲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이노스테이지'에서 교보생명 사내벤처 4기와 담당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교보생명 제공]

 

특히 이번 4기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보험업 연계 솔루션이 제안됐다고 교보생명은 설명했다. △AI를 활용해 상속·증여 관련 절차를 자동화하는 '셀프 상속·증여 종합 서비스' △사후에 AI휴먼으로 재현된 고인과 유가족을 정서적으로 연결하고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웰다잉 준비 지원 솔루션' △시니어의 보행 분석을 통해 넘어짐이나 낙상을 예방하는 '시니어 보행분석 솔루션' 등 최종 선정 3팀 모두 AI를 활용한 아이디어다. 

 

교보생명은 앞으로 본격적인 사업화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내년 3월까지 사내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과정 종료 후 경영진을 대상으로 IR(투자유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한 평가를 받으면 독립 법인으로 분사할 수 있다.

 

현재까지 교보 사내벤처를 통해 독립법인으로 분사한 사례는 총 3건이다. 자녀와 부모를 매칭하는 앱을 운영하는 '해낸다컴퍼니', 유명 베이커리와 제휴해 단체 주문을 중개하는 '딸기로컴퍼니', 맞춤형 영양제를 추천과 복약 관리를 지원하는 '트레비앙' 등이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사내벤처뿐 아니라 혁신포털, 이노베이션랩 등을 운영하며 사내 혁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고객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솔루션을 고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충현 기자
유충현 기자 '우리의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