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 국방기술력 세계 9위…미국의 80% 수준”

  • 맑음수원19.3℃
  • 맑음해남19.6℃
  • 맑음남해19.7℃
  • 맑음원주18.1℃
  • 맑음산청17.4℃
  • 맑음동두천17.2℃
  • 맑음울산19.8℃
  • 맑음흑산도23.4℃
  • 맑음강화17.6℃
  • 맑음구미18.3℃
  • 맑음동해17.6℃
  • 맑음보은17.0℃
  • 맑음정읍19.9℃
  • 맑음춘천16.3℃
  • 맑음북강릉18.4℃
  • 맑음보령20.0℃
  • 맑음인천22.4℃
  • 맑음상주18.6℃
  • 맑음북창원21.4℃
  • 맑음울릉도21.4℃
  • 맑음서울21.0℃
  • 맑음거창16.2℃
  • 맑음광양시22.1℃
  • 맑음대구19.2℃
  • 맑음영광군20.6℃
  • 맑음고창19.5℃
  • 맑음고흥21.2℃
  • 맑음완도21.6℃
  • 맑음영월14.8℃
  • 맑음부여18.3℃
  • 맑음순창군19.1℃
  • 맑음함양군16.5℃
  • 맑음합천18.1℃
  • 맑음서청주16.8℃
  • 맑음영덕16.4℃
  • 맑음철원15.2℃
  • 맑음김해시20.0℃
  • 맑음세종18.8℃
  • 맑음홍천15.4℃
  • 맑음서산19.7℃
  • 맑음보성군21.3℃
  • 맑음영천16.4℃
  • 맑음진주16.6℃
  • 맑음포항21.5℃
  • 맑음성산24.1℃
  • 맑음밀양19.0℃
  • 맑음여수23.4℃
  • 비제주24.1℃
  • 맑음안동17.7℃
  • 맑음속초17.6℃
  • 맑음서귀포24.3℃
  • 맑음추풍령17.3℃
  • 맑음창원21.4℃
  • 맑음제천14.2℃
  • 흐림정선군14.5℃
  • 맑음금산17.0℃
  • 맑음고산23.2℃
  • 맑음장수15.4℃
  • 맑음청주21.7℃
  • 맑음광주23.2℃
  • 맑음영주14.5℃
  • 맑음강진군20.4℃
  • 맑음목포22.7℃
  • 맑음청송군14.3℃
  • 맑음통영21.4℃
  • 맑음임실17.5℃
  • 맑음양평18.0℃
  • 맑음문경16.9℃
  • 맑음부산22.1℃
  • 맑음양산시21.2℃
  • 맑음경주시17.7℃
  • 맑음봉화11.0℃
  • 맑음백령도21.3℃
  • 맑음의성16.0℃
  • 맑음전주21.2℃
  • 맑음대전20.2℃
  • 맑음천안17.3℃
  • 맑음순천18.7℃
  • 맑음고창군18.5℃
  • 맑음충주19.7℃
  • 맑음부안20.4℃
  • 맑음남원19.8℃
  • 맑음이천17.6℃
  • 맑음북부산20.5℃
  • 맑음강릉18.1℃
  • 맑음파주17.1℃
  • 맑음북춘천15.7℃
  • 흐림대관령10.3℃
  • 맑음장흥20.6℃
  • 맑음진도군19.8℃
  • 맑음홍성18.5℃
  • 맑음인제14.5℃
  • 맑음군산21.0℃
  • 맑음의령군16.8℃
  • 흐림태백12.4℃
  • 맑음울진18.8℃
  • 맑음거제21.5℃

“한국 국방기술력 세계 9위…미국의 80% 수준”

장성룡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4-16 16:30:29
K9 자주포, 155㎜ 사거리 연장탄, 지대공 유도무기 등에서 높은 점수

한국의 국방기술력은 세계 9위 수준이라고 외신들이 16일 보도했다.

외신들은 한국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기술품질원의 '2018 국가별 국방과학기술 수준 조사서'를 인용, 한국의 수준은 주요 16개국 중 이탈리아와 함께 공동 9위이며, 미국의 80% 수준이라고 전했다. 한국은 2015년 조사서에서도 공동 9위를 기록했었다.

▲ 한국의 국방기술력은 미국의 80% 수준으로 평가됐다. [뉴시스]

한국은 K9 자주포 성능 개량, 155㎜ 사거리 연장탄 개발, 지대공 유도무기 개발 등 화력 분야 기술 수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지휘통제·레이더·수중 감시 등 무기체계에서도 비교적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고정익, 우주무기, 국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조사서에서 국방기술력 1위는 미국이었고, 프랑스와 러시아가 공동 2위, 독일·영국·중국·일본·이스라엘 순이었다. 미국은 신무기 개발로 기술 수준이 더 상승했고, 이에 비해 다른 국가들의 기술 수준은 상대적으로 하락하거나 현상 유지에 머물렀다.

미국은 지휘통제, 전술통신, 사이버무기 등 26개 대표 무기체계 기술 수준에서 모두 선두를 차지하며 세계 최고 무기 수출국 자리를 지켰다.


▲  K9 자주포 성능 개량과 지대공 유도무기 개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지상방산]

중국의 기술 수준은 미국에 비해 2015년 84% 수준에서 2018년 85%로 높아졌으며, 최신 잠수함과 6세대 전투기, 대함 탄도미사일, 극초음속 유도탄 개발 등으로 세계 주요 국가 중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이며 6위로 올라섰다.

G2 국가인 미국과 중국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기술력에 대규모 투자를 하면서 국방력에서도 양극화가 가속화돼 격차가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미국의 국방 R&D 분야 지출액은 7920억 2000만 달러로 1위, 중국은 867억 7000만 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3년마다 세계 주요국의 국방과학기술 수준을 평가하는 국방과학기술수준 평가서를 발간하고, 합동참모본부와 육·해·공군 등에 배포하고 있다.


KPI뉴스 / 장성룡 기자 js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