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타타대우상용차, 2023년 매출 1조 달성…올해 1만대 목표

  • 구름많음제주14.1℃
  • 맑음울진7.9℃
  • 맑음전주6.6℃
  • 맑음광주6.5℃
  • 구름많음강진군6.0℃
  • 맑음의령군2.6℃
  • 맑음합천3.3℃
  • 맑음북부산7.2℃
  • 맑음정선군0.0℃
  • 비인천9.2℃
  • 맑음광양시6.6℃
  • 구름많음성산13.8℃
  • 맑음장수0.2℃
  • 구름많음고흥4.8℃
  • 맑음영덕9.5℃
  • 맑음금산3.0℃
  • 흐림이천2.0℃
  • 맑음세종4.1℃
  • 맑음부여3.4℃
  • 맑음순창군2.6℃
  • 맑음백령도11.7℃
  • 구름많음장흥5.1℃
  • 맑음태백-0.1℃
  • 맑음서청주2.5℃
  • 구름많음대전4.7℃
  • 맑음보은1.5℃
  • 맑음천안2.1℃
  • 맑음청송군0.5℃
  • 맑음거창1.6℃
  • 맑음북창원8.7℃
  • 맑음북강릉8.2℃
  • 맑음고창4.7℃
  • 구름많음거제9.7℃
  • 맑음부안6.8℃
  • 맑음서산5.2℃
  • 흐림수원7.1℃
  • 구름많음여수10.1℃
  • 맑음울릉도12.6℃
  • 맑음고창군5.5℃
  • 맑음상주2.5℃
  • 맑음임실1.7℃
  • 맑음정읍6.0℃
  • 맑음포항9.1℃
  • 구름많음고산14.9℃
  • 맑음문경2.2℃
  • 맑음의성0.7℃
  • 맑음대구6.1℃
  • 맑음영광군5.9℃
  • 맑음강릉10.2℃
  • 구름많음완도10.7℃
  • 박무홍성4.4℃
  • 구름많음통영8.3℃
  • 맑음양평2.9℃
  • 맑음속초11.7℃
  • 구름많음남해8.1℃
  • 흐림원주2.7℃
  • 구름많음서귀포14.4℃
  • 맑음영주1.6℃
  • 맑음창원9.9℃
  • 맑음추풍령1.6℃
  • 맑음영천2.3℃
  • 맑음김해시8.0℃
  • 구름많음진도군8.1℃
  • 맑음보령7.8℃
  • 맑음산청1.6℃
  • 맑음파주2.8℃
  • 흐림인제0.4℃
  • 구름많음흑산도12.6℃
  • 흐림영월1.4℃
  • 맑음진주2.8℃
  • 구름많음해남5.9℃
  • 구름많음군산5.2℃
  • 맑음울산8.5℃
  • 흐림철원1.7℃
  • 맑음경주시4.8℃
  • 맑음봉화-0.8℃
  • 맑음순천2.8℃
  • 맑음구미3.4℃
  • 안개안동3.0℃
  • 맑음청주5.3℃
  • 맑음대관령-0.5℃
  • 맑음충주3.5℃
  • 맑음밀양5.4℃
  • 맑음보성군5.8℃
  • 맑음동두천4.1℃
  • 맑음동해10.5℃
  • 맑음강화7.5℃
  • 흐림제천0.4℃
  • 맑음남원3.8℃
  • 맑음양산시6.8℃
  • 구름많음목포8.8℃
  • 맑음부산11.3℃
  • 맑음함양군0.6℃
  • 비서울6.7℃
  • 맑음춘천1.9℃
  • 맑음홍천1.4℃
  • 구름많음북춘천1.6℃

타타대우상용차, 2023년 매출 1조 달성…올해 1만대 목표

정현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5-02 16:33:04

타타대우상용차가 2023 회계연도 기준 총 9501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1조1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 왼쪽부터 타타대우상용차 중형트럭 '구쎈'과 대형트럭 '맥쎈', 준중형트럭 '더쎈' [타타대우상용차 제공]

 

타타대우상용차가 연간 매출 1조원을 달성한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이는 경기 침체에 특히 민감한 상용차 시장에서 △건설경기 불황 △코로나19 팬데믹 △고금리와 고물가 등 다양한 악조건을 극복한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값진 결과다. 

 

타타대우상용차는 2020년대 들어 공격적으로 신차를 출시하고 브랜드 이미지 및 서비스 개선 노력을 지속했다. 내수 위축 가운데 수출 비중을 착실히 늘리는 등 끊임없이 기회를 모색했다.

 

또 2021년 준중형트럭 '더쎈(DEXEN)'을 출시하며 준중형트럭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했다. 2022년에는 중형트럭 '구쎈(KUXEN)'과 대형트럭 '맥쎈(MAXEN)'의 출시로 '쎈' 라인업을 갖춤으로써 소비자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전반적인 시장 영향력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2023년에는 더쎈 부분 변경 외에 신규 출시가 없었음에도 지속해서 20%대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해 '쎈' 라인업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음을 확인했다.

 

수출 규모는 2021년 1887대에서 2022년 2843대를 거쳐 2023년 3500대를 돌파하는 가파른 확장세로 전체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했다. 알제리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각각 594대와 591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최근 알제리에서 '대우트럭 리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현지 공장을 설립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전개하고 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내년 준중형트럭 '더쎈'의 전동화 모델 출시와 더불어 기존 '쎈' 라인업의 상품성 개선 모델 등 경쟁력 있는 차량 출시를 지속해서 준비할 예정이다. 

 

또 아프리카 및 중동지역, 그리고 중대형 트럭 시장 규모가 큰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에 개별 영업전략을 펼치며 신규 수출 시장 확대도 모색하고 있어 매출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갈 전망이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작년 상용차 시장 전반의 불황에도 선방하며 매출 1조원을 돌파한 것은 그간 타타대우상용차가 성실하게 쌓아 올린 경쟁력 덕분"이라며 "2024년에는 판매 1만대 달성을 목표로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기 위한 장기적인 투자를 전폭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현환
정현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