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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탄은행 후원회장' 하윤수 교육감, 연탄봉사 SNS글에 '좋아요' 줄이어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3-10-30 16:50:50

"이번 겨울은 어려운 이웃들이 연탄으로 힘들지 않도록 빈 창고가 없도록, 온정의 손길이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의 페이스북 캡처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30일 개인SNS를 통해 부산연탄은행 후원회장으로서 밝힌 이 같은 발언이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 교육감은 지난 2020년 9월 부산연탄은행 후원회장에 위촉돼 지금껏 활동하고 있다. 

 

하 교육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바쁜 일정속에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시간이 허락할 때면 부산연탄은행을 찾아 봉사를 하며 늘 좋은 기운을 받아오곤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람은 누구도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존재다. 서로 보듬어주고 이해해주고 힘을 주는 사람이 옆에 한 명이라도 있다면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부산연탄은행은 어려운 이웃에게 이런 힘을 주는 역할을 해오고 있는 단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연탄은 연탄 구멍이 22개이며 무게는 3.65㎏이다. 연탄 한장당 6시간 정도 온기를 전달한다. 보통 한 가정에 하루 4장 정도 소요된다"면서 "이번 겨울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을을 보내는데 연탄으로 힘들어 하시지 않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해당 글은 30일 오후 4시 30분 기준 게시한 지 2시간 30분 만에 600개 이상의 공감과 지지를 얻으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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