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자동차 생산·수출 3년 연속 감소…내수는 소폭 상승

  • 맑음고흥8.0℃
  • 맑음인제8.0℃
  • 구름많음천안7.6℃
  • 구름많음홍성7.6℃
  • 맑음고창군7.1℃
  • 맑음임실6.7℃
  • 맑음부여7.0℃
  • 맑음청주13.0℃
  • 맑음대관령3.9℃
  • 맑음의령군9.5℃
  • 맑음충주8.0℃
  • 맑음보은7.1℃
  • 맑음안동8.8℃
  • 맑음진도군6.5℃
  • 맑음정선군6.1℃
  • 구름많음춘천8.7℃
  • 맑음원주9.7℃
  • 맑음산청10.1℃
  • 맑음창원16.3℃
  • 맑음대구13.4℃
  • 맑음순창군7.3℃
  • 맑음장흥6.8℃
  • 구름많음태백7.4℃
  • 박무백령도10.4℃
  • 맑음북부산11.6℃
  • 맑음서귀포13.6℃
  • 맑음통영13.6℃
  • 구름많음울진12.6℃
  • 구름많음이천10.7℃
  • 맑음세종8.9℃
  • 구름많음경주시10.3℃
  • 맑음영덕16.7℃
  • 맑음함양군8.0℃
  • 흐림파주8.1℃
  • 맑음장수5.7℃
  • 맑음영천8.6℃
  • 맑음영광군6.6℃
  • 맑음진주9.6℃
  • 맑음흑산도12.3℃
  • 구름많음서산8.7℃
  • 흐림강화11.7℃
  • 맑음대전10.3℃
  • 맑음북창원14.5℃
  • 구름많음수원10.3℃
  • 맑음제주12.1℃
  • 맑음군산8.2℃
  • 맑음고산12.7℃
  • 맑음광양시13.1℃
  • 맑음구미15.0℃
  • 구름많음서울13.8℃
  • 맑음서청주7.2℃
  • 구름많음북춘천8.2℃
  • 맑음영주9.4℃
  • 맑음순천8.8℃
  • 맑음보성군10.9℃
  • 맑음추풍령10.3℃
  • 구름많음속초11.4℃
  • 흐림동두천10.4℃
  • 맑음정읍7.8℃
  • 구름많음양평9.6℃
  • 맑음남해13.3℃
  • 맑음보령8.8℃
  • 맑음광주11.6℃
  • 맑음영월7.0℃
  • 맑음봉화4.9℃
  • 맑음울산15.0℃
  • 맑음부안8.6℃
  • 맑음합천10.4℃
  • 맑음강릉14.0℃
  • 맑음전주10.2℃
  • 맑음밀양11.1℃
  • 맑음목포10.4℃
  • 맑음해남5.3℃
  • 흐림철원8.8℃
  • 맑음강진군7.5℃
  • 맑음동해16.0℃
  • 맑음성산14.1℃
  • 맑음문경11.8℃
  • 맑음청송군5.5℃
  • 맑음남원8.1℃
  • 맑음금산7.3℃
  • 맑음의성6.7℃
  • 맑음상주14.2℃
  • 맑음완도10.8℃
  • 맑음거창7.8℃
  • 구름많음인천12.5℃
  • 흐림홍천8.5℃
  • 맑음제천6.3℃
  • 맑음포항16.2℃
  • 맑음양산시13.8℃
  • 맑음부산18.0℃
  • 맑음북강릉12.2℃
  • 맑음여수14.8℃
  • 구름많음울릉도15.0℃
  • 맑음거제12.3℃
  • 맑음김해시14.3℃
  • 맑음고창6.4℃

자동차 생산·수출 3년 연속 감소…내수는 소폭 상승

김이현
기사승인 : 2019-01-18 16:20:28
자동차 생산량, 전년 대비 2.1% 감소한 402만9000대
친환경차 내수 및 수출 26.3%·10.1%씩 증가 '선전'
폭스바겐·아우디, 2017년 962대→작년 2만7840대 판매

자동차 생산과 수출이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내수는 소폭 증가해 회복세를 보였다.

 

▲ 2018년 자동차산업 실적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무역협회제공]


산업통상자원부가 18일 발표한 '2018년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보다 2.1% 감소한 402만9000대를 기록했다. 국산차의 내수와 수출 동반 부진, 한국GM 군산공장 생산중단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수출은 유럽연합(EU), 동유럽, 아프리카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했지만 최대시장인 미국에서의 정체 등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한 244만9000대를 기록했다.

다만 상대적으로 고가인 전기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대형차의 수출 증가로 인해 수출금액은 1.9% 감소하는데 그쳤다.

내수는 1.1% 증가한 181만3000대 판매 실적을 올렸다. 신차효과, 개별소비세 인하, 수입차 업계의 적극적 마케팅 등이 효과를 봤다는 게 산업부의 설명이다.

내수에서 국산차의 경우 SUV 판매가 증가한 반면 경차 등 다른 차종은 위축됐다. 전체적으로 국산차 판매량은 153만2000대로, 전년 대비 0.7% 감소했다.

수입차는 차량화재(BMW), 배출가스 조작(폭스바겐)등 논란에도 불구하고 12.0% 증가한 28만1000대가 팔렸다. 폭스바겐, 아우디 판매 대수는 2017년 962대에서 작년 2만7840대로 급증했다.

전체 자동차 시장의 감소에도 친환경차의 판매·수출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년 대비 각각 26.3%, 10.1% 뛰었다. 


승용차종의 국내 판매는 155만8642대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완성차업체 별로는 △현대차 54만3654대(6.7%) △기아차 46만9607대(2.9%) △쌍용차 10만9140대(2.3%) △르노삼성 9만104대(-10.4%) △한국GM 8만5432대(-31%)  순이었다.


수입차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 7만798대(2.8%) △BMW 5만524대(-15.3%) △도요타 1만6774대(43.4%) 순이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