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中정상, 12월 1일 만찬에 6명 참모진 대동"

  • 맑음속초
  • 맑음부여
  • 구름많음충주
  • 맑음광주
  • 구름많음제천
  • 흐림서귀포
  • 흐림통영
  • 맑음이천
  • 구름많음고산
  • 맑음대전
  • 흐림안동
  • 구름많음광양시
  • 맑음양평
  • 맑음인천21.4℃
  • 맑음서청주
  • 흐림추풍령
  • 맑음춘천
  • 흐림부산
  • 흐림양산시
  • 구름많음거창
  • 맑음천안
  • 구름많음울진
  • 구름많음순천
  • 맑음수원
  • 구름많음고흥
  • 구름많음의성
  • 구름많음제주
  • 맑음전주
  • 구름많음강진군
  • 구름많음산청
  • 구름많음밀양
  • 흐림구미
  • 흐림김해시
  • 구름많음영월
  • 맑음홍천
  • 구름많음포항
  • 구름많음북강릉
  • 구름많음청송군
  • 맑음임실
  • 맑음영덕
  • 구름많음진도군
  • 구름많음해남
  • 구름많음영광군
  • 맑음파주
  • 맑음부안
  • 구름많음영주
  • 구름많음울산
  • 맑음고창군
  • 흐림상주
  • 흐림문경
  • 맑음백령도
  • 구름많음함양군
  • 맑음청주21.0℃
  • 구름많음보은
  • 흐림거제
  • 맑음인제
  • 맑음정읍
  • 맑음군산
  • 맑음순창군
  • 구름많음흑산도19.2℃
  • 흐림여수18.8℃
  • 맑음세종
  • 구름많음진주
  • 맑음남원
  • 흐림의령군
  • 구름많음봉화
  • 맑음목포
  • 맑음동두천
  • 구름많음경주시
  • 맑음서산
  • 흐림북부산
  • 구름많음장흥
  • 흐림북창원
  • 구름많음합천
  • 구름많음대구
  • 구름많음울릉도
  • 맑음철원
  • 맑음서울
  • 구름많음장수
  • 맑음원주
  • 맑음북춘천
  • 구름많음태백
  • 구름많음동해
  • 구름많음영천
  • 구름많음강릉
  • 맑음강화19.8℃
  • 흐림성산
  • 맑음고창
  • 맑음보령
  • 구름많음완도
  • 구름많음보성군
  • 맑음대관령
  • 맑음홍성
  • 구름많음정선군
  • 맑음금산
  • 구름많음남해
  • 흐림창원

"美中정상, 12월 1일 만찬에 6명 참모진 대동"

강혜영
기사승인 : 2018-11-21 16:14:59
SCMP "회담 일정이 '회담+만찬'으로 격상돼"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12월 1일 만찬 회동에 미중 무역협상 대표 등 참모진을 대동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라라고에서 지난 2016년 4월 6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의 방문을 환영하는 만찬행사가 열리고 있다. [뉴시스]


21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소식통을 인용해 "만찬 테이블에 누가 앉는지는 큰 이슈가 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SCMP는 "이번 만찬회동에 누가 초대되고 이들이 어떤 영향을 미치고 최종 어떤 결과나 나올지를 고민하는 것은 까다로운 작업"이라고 평가했다.

익명의 소식통은 "테이블 양측에 앉을 정상과 참모진은 '1+2', '1+4', '1+6' 형식이 될 수 있다"면서 "계획은 바뀔수 있지만 '1+6'이 최종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SCMP는 미국 측에서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윌버 로스 상무장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테리 브랜스태드 주중 미국대사,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 중 만찬 참여 인사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중국 측에서는 미중 무역협상 최고 대표인 류허(劉鶴) 부총리, 딩쉐샹(丁薛祥) 중국 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 및 양제츠 외교 담당 정치국원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SCMP는 지난 2일 미중 정상이 이달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끝난 후 회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당초 두 정상의 양자회담은 G20 정상회의 개막 하루 전인 11월 29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또 "회담으로 잡혀있던 일정이 '회담+만찬'으로 격상됐다"면서 "식사를 곁들이는 회담은 대화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고 더 많은 대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장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