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하빕, '절대지존' 맥그리거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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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 '절대지존' 맥그리거 눌렀다

장한별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0-07 16:14:50
UFC 라이트급 타이틀전

라이트급 '절대 지존' 코너 맥그리거와 현 챔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종합격투기 UFC 229에서 격돌했다.

하빕은 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29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 코너 맥그리거와의 경기에서 4라운드 초크승을 거뒀다.

 

▲ [UFC 홈페이지 화면 캡처]


하빕은 줄곧 우위를 가져갔다. 1라운드 테이크다운을 빼앗은 하빕은 2라운드엔 맥그리거의 얼굴에 주먹을 꽂아 넣어 넘어뜨렸다.

앞서 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계체부터 맥그리거와 하빕의 신경전이 뜨거웠다. 하빕은 155파운드, 맥그리거는 154.5파운드로 라이트급 타이틀전 출전 자격을 얻은 뒤 몸싸움을 벌였다.

맥그리거는 하빕의 주먹을 손바닥으로 때리고 멀리서 발길질까지 서슴지 않았다. 하빕은 덤벼보라며 손짓했고 계체 무대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해 버렸다.

한편 7일 맥그리거에 승리한 하빕은 감정을 추스르지 않고 폭언을 퍼부었고 맥그리거와 하빕 측 코너의 여러 명이 싸움을 벌였다. 안전요원들이 이들을 갈라놓은 뒤에야 간신히 싸움이 멈췄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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