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한시적 일자리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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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
신청 자격은 사업 시작일 기준으로 함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가운데 근로 능력이 있고 사업 참여 배제 사유가 없는 사람이다.
희망 군민은 오는 22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뒤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사업 7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46명 등 총 116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본청과 읍면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문화재 돌봄 등 총 60개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제4회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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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 불꽃쇼 모습.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칠서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가 청명한 봄날씨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 관련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함안군 관광두레와 그린투어협의회 등 지역 관광 주민조직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함안만의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와 먹거리 공간, 문화공연, 기념촬영구역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의 명물로 떠오른 '꽃단지 관람열차'에는 축제 기간 약 6만 명이 탑승했다. 넓은 축제장을 편안하게 이동하며 청보리와 작약 군락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어 어린이와 어르신을 동반한 가족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함안군 관광교육과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관광객 편의와 안전에 중점을 두고 준비한 결과 많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를 함안을 대표하는 봄철 관광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는 2024년 6만 명, 2025년 13만5000명에 이어 올해는 14만1000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해마다 방문객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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