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영아-강은탁 결별, 양 측 소속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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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강은탁 결별, 양 측 소속사 인정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4-24 16:56:58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열애, 최근 마침표

배우 강은탁과 이영아가 결별했다.


▲ 공개 열애를 해온 배우 강은탁(왼쪽)과 이영아가 최근 결별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뉴시스, 이영아 인스타그램]


24일 강은탁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UPI뉴스에 "강은탁과 이영아가 지난달 결별했다"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이영아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 역시 UPI뉴스에 두 사람의 결별을 인정하는 입장을 밝혔다.


강은탁과 이영아는 지난해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함께 주연을 맡은 것이 인연에 돼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교제 한 달여 만인 지난해 11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최근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강은탁은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디뎠고 드라마 '주몽', '에덴의 동쪽', '바람불어 좋은 날', '압구정 백야', '사랑은 방울방울' 등에 출연했다.


이영아는 2003년 MBC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데뷔해 드라마 '일지매', '제빵왕 김탁구', '실업급여 로맨스', '달려라 장미' 등에 출연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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