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모레퍼시픽, 본사 준공 5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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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본사 준공 5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 개최

하유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9-15 16:21:12

아모레퍼시픽이 본사 준공 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BUILDING. BEAUTY’라는 이름의 이번 전시는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용산 본사 1층에서 진행된다.

 

▲ 아모레퍼시픽 본사 준공 5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 개최. [아모레퍼시픽 제공]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아모레퍼시픽 본사의 건축 철학과 비전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설계자인 영국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2023년 프리츠커상 수상을 기념하는 자리로 기획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역사, 커뮤니티, 자연 등의 테마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본업과 건축 예술의 교차점인 ‘아름다움’을 탐구한다.

이를 위해 본사 설계에 영감을 준 백자 달항아리부터, 본사 설계 당시의 건축 스케치, 내부 중정의 자연을 담은 대형 영상 등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관객들은 과거와 미래, 지역사회와 기업, 자연과 도시의 교감을 돕는 매개로써 건축물의 역할을 확인할 수 있다.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철학과 주요 작품도 함께 소개한다. 데이비드 치퍼필드는 건축물을 둘러싼 역사문화적 맥락과 자연환경을 존중하는 설계자로 유명하다. 건축 예술을 통해 인류에 공헌한 건축가에게 수여되는 프리츠커상의 2023년 수상자로 그가 선정된 이유다.

서울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는 백자 달항아리의 아름다움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프리츠커상 심사위원단의 수상자 선정 발표에서도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소개됐다.

△효율적인 자연 채광을 돕는 외벽의 알루미늄 핀 △커뮤니티와의 친밀감을 유도하는 로비의 대형 아트리움 △자연을 사무 공간 안으로 들이는 내부 중정을 통해 “개인과 집단, 민간과 공공, 일과 휴식의 조화”를 창조하는 건축물로 평가됐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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