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재명 항소심 무죄…'합리적' 52.9% '편향 판결' 41.7%

  • 구름많음장흥22.5℃
  • 흐림전주21.2℃
  • 흐림강릉19.3℃
  • 맑음밀양26.0℃
  • 맑음여수23.0℃
  • 흐림백령도18.9℃
  • 흐림동해20.8℃
  • 흐림임실20.3℃
  • 구름많음북부산24.8℃
  • 흐림철원20.6℃
  • 맑음부산23.9℃
  • 흐림태백18.1℃
  • 구름많음경주시26.3℃
  • 맑음포항27.1℃
  • 구름많음진도군20.3℃
  • 구름많음목포21.2℃
  • 구름많음제주23.2℃
  • 흐림홍천19.9℃
  • 흐림광주22.3℃
  • 구름많음북창원25.6℃
  • 구름많음완도22.0℃
  • 흐림금산21.1℃
  • 흐림보은21.1℃
  • 맑음강화21.7℃
  • 흐림이천20.6℃
  • 구름많음보성군22.9℃
  • 구름많음영광군21.6℃
  • 구름많음강진군22.5℃
  • 흐림문경21.3℃
  • 흐림상주21.8℃
  • 구름많음창원24.5℃
  • 흐림순창군21.6℃
  • 흐림추풍령20.6℃
  • 맑음통영22.8℃
  • 맑음성산23.0℃
  • 흐림청송군23.2℃
  • 구름많음순천21.5℃
  • 흐림정선군18.5℃
  • 맑음서산20.0℃
  • 맑음서귀포23.6℃
  • 흐림부여22.0℃
  • 구름많음광양시22.8℃
  • 맑음고산21.2℃
  • 흐림북강릉19.0℃
  • 흐림원주19.8℃
  • 흐림고창군21.6℃
  • 맑음거제22.8℃
  • 맑음영덕24.1℃
  • 흐림거창21.8℃
  • 맑음의성23.7℃
  • 흐림춘천20.5℃
  • 비홍성21.2℃
  • 맑음의령군24.1℃
  • 맑음울산25.4℃
  • 구름많음흑산도21.1℃
  • 흐림서울20.9℃
  • 흐림대전21.9℃
  • 맑음구미24.0℃
  • 흐림제천19.3℃
  • 흐림인제19.9℃
  • 구름많음김해시24.3℃
  • 흐림남원21.4℃
  • 구름많음고흥22.5℃
  • 구름많음영천24.5℃
  • 흐림충주19.7℃
  • 흐림보령20.1℃
  • 맑음진주24.2℃
  • 구름많음영주21.3℃
  • 흐림함양군22.0℃
  • 구름많음해남21.5℃
  • 흐림수원20.4℃
  • 흐림대관령16.8℃
  • 구름많음안동22.5℃
  • 맑음산청24.1℃
  • 흐림장수20.3℃
  • 구름많음남해23.6℃
  • 흐림울진21.5℃
  • 흐림세종21.2℃
  • 흐림정읍21.5℃
  • 구름많음양산시25.3℃
  • 구름많음군산21.3℃
  • 구름많음울릉도20.8℃
  • 흐림서청주21.5℃
  • 흐림고창21.8℃
  • 흐림인천20.6℃
  • 맑음합천24.5℃
  • 흐림청주22.3℃
  • 맑음파주20.7℃
  • 흐림양평21.5℃
  • 흐림봉화20.9℃
  • 흐림천안20.3℃
  • 흐림북춘천20.4℃
  • 맑음동두천20.7℃
  • 흐림속초18.4℃
  • 흐림부안21.2℃
  • 구름많음대구25.9℃
  • 흐림영월19.7℃

이재명 항소심 무죄…'합리적' 52.9% '편향 판결' 41.7%

김덕련 기자
기사승인 : 2025-04-02 06:00:07
KPI뉴스·리서치뷰 공동 조사
20·30·40·50대 '합리적'…60·70대 이상 '편향'
정파와 이념 성향에 따른 견해 차이 뚜렷
중도층에선 '합리적' 55.8%, '편향' 37.2%

지난달 2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1심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한 서울고등법원 판결이 합리적이라고 여기는 국민이 과반에 이르는 것으로 2일 나타났다.

K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달 30, 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2.9%가 '법과 원칙에 충실한 합리적 판결'이라고 밝혔다. 41.7%는 '법과 원칙을 벗어난 편향된 판결'이라고 답했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격차는 11.2%포인트(p)로 오차 범위 밖이다. 응답자의 5.5%는 '모름/기타'를 택했다.

연령별로는 20대(만 18~29세), 30대, 40대, 50대에서는 '합리적 판결'이 과반(52.2%, 51.5%, 58.6%, 64.2%)을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다. 60대(합리적 판결 45.5%, 편향된 판결 51.8%)와 70대 이상(42.1%, 54.6%)에서는 '편향된 판결'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인천, 대전·세종·충남북, 광주·전남북, 강원·제주에서는 '합리적 판결'(52.5%, 54.6%, 57.5%, 67.0%, 51.2%)이 우세했다. 대구·경북에서는 '편향된 판결'(52.2%)이 '합리적 판결'(40.2%)을 앞섰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합리적 판결'(45.7%)과 '편향된 판결'(46.7%)이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이다.

정파와 이념 성향에 따른 견해 차이가 뚜렷했다. 민주당 지지층(93.6%)과 진보층(87.6%)에서는 '합리적 판결', 국민의힘 지지층(93.3%)과 보수층(73.1%)에서는 '편향된 판결'이 압도적이었다. 중도층에서는 '합리적 판결'(55.8%)이 '편향된 판결'(37.2%)보다 18.6%p 높았다.

이번 조사는 ARS 전화 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2%다.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의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