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이 제25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종합대상(대통령상)에 허해숙 작가의 '내 사랑 오구구'를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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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해숙 작가 '내 사랑 오구구' [구례군 제공] |
24일 구례군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국내외 출품작의 심사 기준과 시상 체계를 통합 운영해 국제 공모전의 공정성과 권위를 높였다.
종합대상은 1·2차 심사를 통과한 대상작 4점 가운데 온라인 대국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결정됐다.
대통령상을 받은 '내 사랑 오구구'는 꽃이 만개한 계절과 새 생명의 탄생을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꽃과 새의 보금자리를 섬세하면서도 생동감 있게 담아내 작품성과 표현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대전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등 4개국에서 압화와 보존화 작품이 출품됐으며, 대통령상과 각 부문 수상작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특별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대한민국압화대전은 25년 동안 대한민국 압화 예술의 발전을 이끌며 세계적인 공모전으로 성장해 왔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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