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일 옛 경기도지사 공관 도담소에서 제33회 파리올림픽에 출전해 대한민국과 경기도를 빛낸 선수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열었다.
![]() |
| ▲ 김동연(앞줄 왼쪽에서 2번째) 지사와 파리올림픽 참가 선수 등이 20일 도담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경기도는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규정에 따라 금메달의 경우 포상금 1000만 원, 은메달과 동메달에는 각각 700만 원과 500만 원 등 1억 2000여 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메달리스트들은 선수단복에 사인해 김동연 지사에게 전달했으며, 대회를 통해 겪은 경험담과 훈련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을 얘기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이념이나 색깔을 떠나 온 국민이 한목소리로 통합하고 응원하는 유일무이한 것이 바로 스포츠"라며 "파리올림픽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우리 국민의 통합되고 단합된 힘이 다시 발휘돼 정치, 경제, 외교, 교육, 사회 모든 분야에서 제대로 하는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4월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를 유치 확정하는 등 국내 체육 선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