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밀양시 소식] 하우스 자동개폐기 긴급 복구-아리랑예술단 중국 순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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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식] 하우스 자동개폐기 긴급 복구-아리랑예술단 중국 순회공연

손임규 기자
기사승인 : 2026-04-15 15:46:39

경남 밀양시는 '비닐하우스 자동개폐기 긴급 복구 시스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 밀양시가 농가에 지원하는 비닐하우스 자동개폐기 긴급 복구 시스템의 제어 패널 모습. [밀양시 제공]

 

'자동개폐기 원격제어 시스템'은 정전·단선 등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어, 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해당 시스템은 특허 기술이 적용돼 안정성과 효율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농업인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작업 효율 향상과 농업인의 편의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농업인의 작업 편의성과 안전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밀양아리랑예술단, 중국서 '날 좀 보소' 순회공연 펼쳐

 

▲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중국 북경에서 가무악극 '날 좀 보소'를 선보이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지난 14일 중국 북경에서 가무악극 '날 좀 보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주관하는 '2026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선보인 '날 좀 보소'는 밀양아리랑의 정신을 담아낸 전통 가무악극이다.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영재단 소속 학생 19명이 참여해, 밀양아리랑의 가치를 미래세대로 이어가는 뜻깊은 무대를 꾸몄다.

 

북경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예술단은 오는 17일과 18일 상하이로 이동해 순회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순회공연은 밀양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밀양아리랑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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