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위험한 지도자…트럼프 42.3% 시진핑 20.4% 김정은 19.2%

  • 흐림정선군18.5℃
  • 구름많음울릉도20.8℃
  • 맑음합천24.5℃
  • 구름많음진도군20.3℃
  • 흐림서청주21.5℃
  • 맑음서귀포23.6℃
  • 흐림거창21.8℃
  • 흐림북춘천20.4℃
  • 흐림영월19.7℃
  • 구름많음순천21.5℃
  • 흐림세종21.2℃
  • 구름많음군산21.3℃
  • 구름많음북창원25.6℃
  • 구름많음북부산24.8℃
  • 맑음통영22.8℃
  • 구름많음완도22.0℃
  • 구름많음영천24.5℃
  • 흐림부안21.2℃
  • 구름많음남해23.6℃
  • 흐림청송군23.2℃
  • 구름많음목포21.2℃
  • 구름많음김해시24.3℃
  • 흐림대전21.9℃
  • 흐림북강릉19.0℃
  • 맑음진주24.2℃
  • 비홍성21.2℃
  • 흐림춘천20.5℃
  • 흐림백령도18.9℃
  • 흐림원주19.8℃
  • 흐림순창군21.6℃
  • 흐림금산21.1℃
  • 맑음구미24.0℃
  • 흐림제천19.3℃
  • 구름많음장흥22.5℃
  • 흐림추풍령20.6℃
  • 맑음밀양26.0℃
  • 구름많음창원24.5℃
  • 구름많음강진군22.5℃
  • 맑음부산23.9℃
  • 구름많음보성군22.9℃
  • 흐림문경21.3℃
  • 구름많음광양시22.8℃
  • 맑음서산20.0℃
  • 흐림대관령16.8℃
  • 흐림홍천19.9℃
  • 흐림광주22.3℃
  • 맑음울산25.4℃
  • 흐림부여22.0℃
  • 흐림천안20.3℃
  • 흐림고창군21.6℃
  • 흐림동해20.8℃
  • 구름많음제주23.2℃
  • 맑음의령군24.1℃
  • 구름많음경주시26.3℃
  • 구름많음흑산도21.1℃
  • 맑음여수23.0℃
  • 맑음영덕24.1℃
  • 흐림속초18.4℃
  • 구름많음고흥22.5℃
  • 흐림인천20.6℃
  • 구름많음양산시25.3℃
  • 맑음파주20.7℃
  • 흐림청주22.3℃
  • 맑음강화21.7℃
  • 흐림임실20.3℃
  • 흐림서울20.9℃
  • 구름많음안동22.5℃
  • 구름많음영광군21.6℃
  • 흐림전주21.2℃
  • 흐림철원20.6℃
  • 맑음의성23.7℃
  • 맑음고산21.2℃
  • 구름많음해남21.5℃
  • 흐림강릉19.3℃
  • 흐림양평21.5℃
  • 흐림충주19.7℃
  • 구름많음영주21.3℃
  • 흐림수원20.4℃
  • 흐림상주21.8℃
  • 구름많음대구25.9℃
  • 흐림보령20.1℃
  • 흐림고창21.8℃
  • 흐림남원21.4℃
  • 흐림이천20.6℃
  • 흐림인제19.9℃
  • 흐림장수20.3℃
  • 맑음산청24.1℃
  • 흐림정읍21.5℃
  • 맑음성산23.0℃
  • 흐림울진21.5℃
  • 맑음거제22.8℃
  • 맑음동두천20.7℃
  • 맑음포항27.1℃
  • 흐림함양군22.0℃
  • 흐림봉화20.9℃
  • 흐림보은21.1℃
  • 흐림태백18.1℃

위험한 지도자…트럼프 42.3% 시진핑 20.4% 김정은 19.2%

김덕련 기자
기사승인 : 2025-03-12 06:00:04
KPI뉴스·리서치뷰 공동 조사
트럼프, 모든 연령대와 지역에서 1위
민주 지지층과 진보·중도층은 트럼프 지목
국민의힘 지지층과 보수층은 시진핑 꼽아

현재 한국을 둘러싼 국제 정세와 관련해 가장 위험한 지도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라고 여기는 국민이 가장 많은 것으로 12일 나타났다.

K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9, 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2.3%는 가장 위험한 지도자로 트럼프 대통령을 지목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20.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19.2%),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8.3%)이 그 뒤를 이었다. 9.8%는 '모름/기타'를 택했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연령·지역에서 가장 위험한 지도자 1위로 꼽혔다. 2위는 연령대와 지역에 따라 다소 달랐다.

연령별로는 20대(만18세~29세), 30대, 40대, 50대에서는 시진핑 주석이,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이 2위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인천, 광주·전남북,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오차 범위 내에서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이 접전을 벌였다. 대구·경북에선 양측이 동률을 기록했다. 강원·제주에서는 오차 범위 밖에서 김 위원장이 시 주석을 앞섰다.

정파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61.9%가 트럼프 대통령을 가장 위험한 지도자로 꼽았다. 김 위원장(11.4%), 시 주석(7.1%), 푸틴 대통령(6.6%)이 그 뒤를 이었다.

이와 달리 국민의힘 지지층은 시 주석을 가장 위험한 지도자로 지목했다(37.2%). 그다음은 김 위원장(28.6%), 트럼프 대통령(19.1%), 푸틴 대통령(9.6%)이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시 주석(30.7%), 김 위원장(27.4%), 트럼프 대통령(24.8%)이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의 대결을 펼쳤다. 푸틴 대통령은 10.3%였다.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가장 위험한 지도자로 꼽았다(각각 63.1%, 46.5%). 진보층에서는 김 위원장, 중도층에서는 시 주석이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ARS 전화 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1%다.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의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