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교동·송현동 고분군의 역사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비화가야 비밀원정대, 고분군 방탈출 게임'을 6일부터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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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탈출 게임 안내지와 미션완료 기념품 이미지. [창녕군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방탈출 게임 형식을 접목한 체험 콘텐츠로, 참가자들이 고분군 곳곳을 직접 탐방하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단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문화유산 관람을 넘어 고분군의 역사적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임무 수행 과정에서 고분군의 역사와 가야문화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세계유산이 지닌 보편적 가치와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고분군을 기념하는 여권 케이스를 기념품으로 선물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세계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녕군, 폭염 취약계층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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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취약계층 주민에 전달된 물품 모습.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한 2026년 기후위기(폭염) 적응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군은 기후위기 적응 전문교육을 이수한 컨설턴트 5인과 협력해 사업을 진행했다. 지원 대상은 창녕읍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40가구다.
컨설턴트와 공무원들은 2명씩 조를 이뤄 각 가정을 방문해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여름용 이불, 양우산, 생수 등 5종의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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