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내일 대선이면 지지할 후보…민주 54.2% 與 35.3%

  • 맑음김해시33.3℃
  • 맑음북부산32.4℃
  • 흐림금산31.5℃
  • 흐림인제26.4℃
  • 구름많음고산27.5℃
  • 구름많음동해25.2℃
  • 흐림세종30.1℃
  • 맑음진주32.5℃
  • 흐림서울30.9℃
  • 흐림청송군30.4℃
  • 맑음북창원34.7℃
  • 흐림순창군31.1℃
  • 구름많음진도군30.3℃
  • 흐림목포30.9℃
  • 흐림태백21.6℃
  • 맑음밀양35.4℃
  • 맑음대구34.7℃
  • 흐림인천30.1℃
  • 흐림청주30.7℃
  • 흐림임실30.5℃
  • 구름많음강진군32.2℃
  • 흐림대관령23.2℃
  • 흐림대전30.7℃
  • 흐림추풍령29.7℃
  • 맑음양산시34.2℃
  • 구름많음장흥29.9℃
  • 맑음경주시34.8℃
  • 맑음남해30.3℃
  • 흐림홍성29.6℃
  • 흐림속초24.9℃
  • 흐림봉화27.3℃
  • 흐림보령28.9℃
  • 흐림부안28.4℃
  • 흐림정선군27.9℃
  • 구름많음양평31.2℃
  • 흐림전주31.8℃
  • 구름많음포항32.2℃
  • 구름많음울릉도28.7℃
  • 구름많음영천33.4℃
  • 흐림제천29.3℃
  • 흐림흑산도30.9℃
  • 구름많음여수31.2℃
  • 흐림고창군28.0℃
  • 비제주28.1℃
  • 맑음거제31.5℃
  • 흐림부여29.4℃
  • 흐림이천31.4℃
  • 구름많음성산30.6℃
  • 구름많음구미34.0℃
  • 흐림강화28.5℃
  • 구름많음강릉25.6℃
  • 구름많음완도33.6℃
  • 구름많음광양시31.7℃
  • 흐림원주30.0℃
  • 구름많음산청34.5℃
  • 흐림광주31.4℃
  • 구름많음홍천30.5℃
  • 흐림철원29.1℃
  • 흐림장수30.1℃
  • 구름많음해남33.1℃
  • 흐림북강릉25.3℃
  • 맑음통영30.9℃
  • 흐림북춘천30.3℃
  • 흐림서청주29.0℃
  • 흐림함양군33.2℃
  • 흐림문경29.2℃
  • 흐림영주28.0℃
  • 흐림안동31.1℃
  • 구름많음고흥29.6℃
  • 구름많음합천34.7℃
  • 흐림영덕26.7℃
  • 흐림서산29.0℃
  • 흐림충주30.8℃
  • 구름많음순천29.5℃
  • 구름많음보성군30.6℃
  • 흐림영월31.0℃
  • 흐림울진26.0℃
  • 흐림의성32.0℃
  • 흐림영광군27.3℃
  • 흐림파주29.2℃
  • 구름많음의령군34.3℃
  • 맑음울산31.8℃
  • 흐림천안29.8℃
  • 흐림보은28.9℃
  • 흐림남원31.2℃
  • 흐림거창33.2℃
  • 구름많음서귀포29.0℃
  • 맑음백령도28.9℃
  • 소나기수원28.4℃
  • 흐림군산28.5℃
  • 흐림상주30.1℃
  • 흐림춘천30.2℃
  • 맑음창원31.1℃
  • 흐림고창27.9℃
  • 흐림정읍28.9℃
  • 맑음부산30.4℃
  • 흐림동두천28.4℃

내일 대선이면 지지할 후보…민주 54.2% 與 35.3%

김덕련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4-02 06:00:44
KPI뉴스·리서치뷰 공동 조사
양당 후보 지지도 격차, 17.5%p서 18.9%p로 확대
대선 프레임…정권 교체 56.8%, 정권 연장 35.9%
정당 지지도…민주당 45.8% 국민의힘 32.4%
중도층에선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22.6%p 우위

차기 대선 정당 후보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18%포인트(p) 넘게 앞서며 전주보다 격차를 더 벌린 것으로 2일 나타났다.

K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달 30, 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4.2%가 '내일이 대통령 선거일이라면 민주당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35.3%는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4.6%는 '기타 후보', 5.9%는 '없음/모름'을 택했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전주 대비 민주당 후보 지지도는 0.8%p,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는 2.2%p 각각 하락했다. 국민의힘 하락폭이 더 커 격차는 17.5%p에서 18.9%p로 벌어졌다.

연령별로는 20대(만 18~29세), 30대, 40대, 50대에서 민주당 후보 지지도가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를 20%p 넘게 앞질렀다. 30대와 50대에서는 민주당 후보 지지도(58.0%, 63.8%)가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25.1%, 28.4%)의 2배가 넘었다.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양당 후보 지지도가 오차 범위 내에서 경합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민주당 후보 지지도(40.7%)와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42.1%)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쳤다. 수도권과 부산·울산·경남을 비롯한 그 이외 지역에서는 모두 민주당 후보 지지도가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를 앞섰다.

보수층(66.4%)에서는 국민의힘, 진보층(91.1%)에서는 민주당 후보 지지도가 압도적이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후보 지지도(56.9%)가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29.6%)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제21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6.8%가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35.9%는 '정권 연장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7.4%는 '모름/기타'를 택했다.

정권 교체와 정권 연장의 격차는 20.9%p로 오차 범위 밖이다. 정권 교체가 21.5%p 앞섰던 3월 4주차(23, 24일) 조사보다 격차가 약간 줄었다. 정권 교체 공감도(1.2%p)가 정권 연장 공감도( 0.6%p)보다 더 많이 하락한 결과다.

정권 연장 공감도는 7주 연속 하락세로, 이 조사를 시작한 2월 1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20대, 30대, 40대, 50대에서 정권 교체가 과반을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다. 30대, 40대, 50대에서는 정권 교체가 정권 연장의 2배 이상이었다. 60대(정권 연장 45.9%, 정권 교체 48.7%)와 70대 이상(49.1%, 44.5%)에서는 정권 교체와 정권 연장이 오차 범위 내에서 경합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만 정권 연장(45.0%)과 정권 교체(46.4%)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쳤다. 부산·울산·경남을 비롯한 그 이외 지역에서는 모두 정권 교체가 우세했다.

보수층에서는 정권 연장(68.6%), 진보층에서는 정권 교체(90.4%)가 강세였다. 중도층에서는 정권 교체(61.8%)가 정권 연장(27.6%)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중도층의 정권 교체 공감도는 전주(65.3%)보다 3.5%p, 정권 연장 공감도는 전주(27.7%)보다 0.1%p 동반하락했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45.8%, 국민의힘 32.4%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본 조사를 시작한 1월 1주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13.4%p로 오차 범위 밖이다. 전주 대비 민주당은 변함이 없고 국민의힘은 2.0%p 하락해 격차가 전주(11.4%p)보다 커졌다.

조국혁신당은 6.1%, 개혁신당은 2.7%였다.

보수층의 65.9%는 국민의힘, 진보층의 82.7%는 민주당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46.5%)이 국민의힘(23.9%)을 22.6%p 앞섰다. 중도층에서 양당 격차는 민주당이 25.1%p 앞섰던 전주보다 2.5%p 줄었다.

이번 조사에서 이념 성향이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는 297명이었다. 진보는 228명, 중도는 430명이었다. 전주 조사에선 보수 315명, 진보 264명, 중도 371명이었다. 전주 대비 보수는 18명, 진보는 36명 줄고, 중도는 59명 늘었다.

이번 조사는 ARS 전화 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2%다.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의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