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붉은달 푸른해' 줄거리, 詩를 단서로 진실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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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 푸른해' 줄거리, 詩를 단서로 진실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박주연
기사승인 : 2018-11-27 15:30:29

▲ [MBC '붉은달 푸른해' 제공]

 

'붉은달 푸른해' 줄거리를 요약하면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지난 21일 첫 발을 내딛은 MBC 수목드라마 '붉은달 푸른해' 1회부터 4회 줄거리를 요약, 정리하면 작품의 미스터리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차우경(김선아 분)은 완벽한 아내이자 엄마, 아동상담사로 성공한 삶을 살고 있다. 뱃속에는 곧 태어날 아기까지 품은 상태다. 걱정이 하나 있다면 식물인간으로 누워 있는 여동생 뿐이다.

그런 차우경에게 충격적인 사고가 일어난다. 운전 중 도로 한 가운데 녹색 원피스를 입은 소녀가 뛰어든 것이다. 하지만 차우경의 차에 치어 사망한 아이는 소녀가 아닌 소년이었다.

차우경은 아이를 죽였다는 죄책감을 씻을 수 없었다. 그 가운데 차우경은 아이의 유품에서 그림을 발견했다. 그림 뒤편에는 '보리받에 달 뜨면'이라는 시(詩) 한 구절이 적혀 있었다.

설상가상 차우경은 딸이 잠시 실종되는 바람에 유산을 했다. 그것도 모자라 남편의 외도 사실까지 알게 된 그가 주체할 수 없는 분노에 칼을 들었다. 그 앞에 다시 나타난 녹색 원피스 소녀. 차우경은 왜 소녀가 자신 앞에 나타나는지 알아내야 한다.

또한 의문의 사망사건 현장에는 시(詩) 구절이 남겨져 있다. 과연 시(詩) 구절들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형사 강지헌(이이경 분)과 전수영(남규리 분)은 사건을 파헤쳐야만 한다.

극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단서를 던진 '붉은달 푸른해'가 이야기를 어떻게 전개해 나갈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붉은달 푸른해'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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