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고스트파크 축제를 주제로 한 체험형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우수 인기 부스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 ▲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관람객들이 합천 고스트파크 축제를 주제로 한 체험형 관광 홍보관 앞에 줄을 서있다. [합천군 제공] |
서울국제관광전은 서울 국제 관광 전 조직 위원회와 국제 관광 인포럼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관광 박람회로, 올해는 40여 개국 42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합천군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개최되는 대표 여름축제 '고스트파크 축제'를 테마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홍보관에서는 고스트파크 축제 외에도 △황매산군립공원 △합천영상테마파크 △해인사 등 대표 관광 자원과 주요 축제를 소개하고, 고스트파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고스트를 이겨라 게임 △특수 분장 및 호러의상 체험 △SNS 팔로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으며, 관광 소비 환급형 정책인 '합천 반값 여행' 사업도 함께 홍보해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고스트파크 축제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이번 박람회에서 '우수 인기 부스상'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합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와 관광 정책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관광객이 합천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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