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트럼프 "中, 미국산 자동차 40% 관세 인하·철폐 합의"

  • 구름많음영천
  • 구름많음순천
  • 구름많음보성군
  • 구름많음의성
  • 맑음순창군
  • 흐림김해시
  • 맑음영덕
  • 맑음목포
  • 맑음부여
  • 구름많음거창
  • 맑음대전
  • 구름많음제주
  • 맑음서울
  • 구름많음울산
  • 맑음정읍
  • 구름많음대구
  • 구름많음정선군
  • 흐림성산
  • 맑음고창
  • 맑음보령
  • 맑음천안
  • 흐림양산시
  • 맑음원주
  • 맑음동두천
  • 구름많음동해
  • 맑음군산
  • 맑음서청주
  • 맑음속초
  • 구름많음장수
  • 흐림구미
  • 흐림여수18.8℃
  • 맑음남원
  • 맑음광주
  • 구름많음북강릉
  • 구름많음태백
  • 맑음고창군
  • 맑음철원
  • 맑음대관령
  • 맑음세종
  • 구름많음울진
  • 구름많음포항
  • 구름많음강진군
  • 흐림안동
  • 맑음홍성
  • 구름많음남해
  • 맑음금산
  • 구름많음진주
  • 맑음부안
  • 맑음수원
  • 흐림추풍령
  • 구름많음제천
  • 구름많음영월
  • 맑음전주
  • 흐림문경
  • 구름많음청송군
  • 구름많음울릉도
  • 흐림북부산
  • 맑음이천
  • 맑음임실
  • 구름많음해남
  • 맑음춘천
  • 구름많음광양시
  • 구름많음함양군
  • 구름많음진도군
  • 구름많음산청
  • 맑음파주
  • 흐림상주
  • 흐림창원
  • 구름많음영주
  • 맑음강화19.8℃
  • 구름많음보은
  • 구름많음고흥
  • 맑음양평
  • 흐림거제
  • 구름많음고산
  • 구름많음흑산도19.2℃
  • 구름많음완도
  • 구름많음경주시
  • 맑음청주21.0℃
  • 흐림서귀포
  • 흐림북창원
  • 구름많음봉화
  • 맑음홍천
  • 흐림의령군
  • 흐림부산
  • 구름많음합천
  • 구름많음장흥
  • 맑음북춘천
  • 구름많음충주
  • 구름많음영광군
  • 맑음인천21.4℃
  • 흐림통영
  • 맑음서산
  • 맑음백령도
  • 구름많음강릉
  • 맑음인제
  • 구름많음밀양

트럼프 "中, 미국산 자동차 40% 관세 인하·철폐 합의"

남국성
기사승인 : 2018-12-03 15:22:35
정상회담 하루 만에 트윗 작성…양국 성명 포함 안 돼

중국이 미국산 자동차 관세를 인하·철폐하는데 합의했다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밤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이 미국에서 중국에 들어가는 자동차에 대한 관세 40%를 줄이고 없애는 데 동의했다"고 올렸다.

 

▲ 트럼프 미 대통령이 정상회담 하루 만에 "중국이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인하·철폐하는데 합의했다"고 트윗했다. [트위터]


앞서 미국은 중국이 미국산 자동차에 부과하는 고율 관세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지난달 28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자동차에 적용하는 양국의 관세를 똑같이 만들기 위해 모든 수단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 7월 수입차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인하했다. 하지만 미국산 수입차에 대해선 추가로 관세 25%를 부과했다. 미국은 중국 수입차에 대해 27.5%의 관세를 적용한다. 양국간 1.5배 차가 나는 것이다.

 

▲ 지난 1일 G20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후 트럼프 대통령이 퇴장하고 있다. [뉴시스]


자동차 관세에 대한 합의 내용은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양국 성명에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회동해 추가 관세 부과를 멈추고 3개월간 협상을 벌이기로 합의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이 자동차 무역에서 불공정한 피해를 보고 있다"며 중국과 유럽국가 등을 겨냥해 미국으로 수입되는 외국산 자동차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해왔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