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동연 "87체제 종식 제7공화국 가기 위한 첫 조건 개헌"

  • 박무서울17.3℃
  • 맑음홍천15.1℃
  • 맑음정선군11.8℃
  • 맑음밀양17.6℃
  • 맑음서귀포21.0℃
  • 맑음보은14.5℃
  • 맑음금산17.2℃
  • 맑음장수14.9℃
  • 맑음안동16.2℃
  • 맑음세종17.4℃
  • 구름많음남원16.4℃
  • 맑음추풍령16.6℃
  • 맑음장흥16.8℃
  • 구름많음영월14.3℃
  • 맑음제천14.8℃
  • 맑음해남18.7℃
  • 맑음의령군16.7℃
  • 맑음동두천16.2℃
  • 맑음서청주17.8℃
  • 구름많음통영19.1℃
  • 맑음대전18.9℃
  • 맑음성산21.9℃
  • 맑음여수19.6℃
  • 맑음대관령13.1℃
  • 맑음창원20.6℃
  • 맑음의성15.1℃
  • 맑음양산시19.1℃
  • 맑음영천15.9℃
  • 맑음산청15.6℃
  • 맑음광양시18.9℃
  • 맑음군산18.7℃
  • 맑음청주18.9℃
  • 맑음파주15.4℃
  • 맑음목포19.4℃
  • 맑음보성군18.1℃
  • 박무북춘천15.5℃
  • 맑음고산19.6℃
  • 맑음함양군15.3℃
  • 맑음봉화12.3℃
  • 맑음정읍18.5℃
  • 맑음거창15.1℃
  • 맑음동해20.2℃
  • 맑음양평15.8℃
  • 맑음강진군17.3℃
  • 맑음태백14.6℃
  • 맑음춘천15.7℃
  • 맑음영덕19.3℃
  • 맑음문경16.9℃
  • 맑음서산16.8℃
  • 맑음임실15.9℃
  • 맑음백령도18.3℃
  • 맑음고흥17.2℃
  • 맑음경주시19.7℃
  • 맑음대구19.2℃
  • 맑음고창18.8℃
  • 박무홍성17.9℃
  • 맑음순창군15.7℃
  • 맑음고창군19.0℃
  • 맑음영주16.4℃
  • 맑음부여15.4℃
  • 맑음진주16.1℃
  • 맑음북창원20.9℃
  • 맑음순천14.0℃
  • 구름많음거제21.0℃
  • 맑음광주18.9℃
  • 맑음남해21.0℃
  • 맑음완도20.5℃
  • 맑음천안15.7℃
  • 맑음김해시20.1℃
  • 맑음부산21.0℃
  • 맑음전주19.4℃
  • 맑음강화16.6℃
  • 맑음구미18.7℃
  • 맑음강릉20.7℃
  • 맑음청송군14.4℃
  • 맑음이천17.1℃
  • 맑음인제14.9℃
  • 맑음보령18.6℃
  • 맑음진도군18.8℃
  • 맑음철원14.6℃
  • 맑음북강릉20.1℃
  • 맑음울릉도20.0℃
  • 맑음충주17.3℃
  • 맑음속초19.6℃
  • 맑음울진18.3℃
  • 맑음원주18.5℃
  • 맑음상주18.1℃
  • 맑음수원16.1℃
  • 박무흑산도19.5℃
  • 맑음포항19.7℃
  • 맑음북부산19.8℃
  • 구름많음제주21.1℃
  • 맑음합천15.7℃
  • 맑음부안19.1℃
  • 박무인천17.3℃
  • 맑음영광군18.4℃
  • 맑음울산19.3℃

김동연 "87체제 종식 제7공화국 가기 위한 첫 조건 개헌"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04-15 15:43:09
"대선 때 개헌 못할 이유 없어…후보 간 개헌공약 내세워 국민평가 받아야"
"대통령실·국회 세종이전 왜 못 하나…대통령 되면 집무 첫날 세종 가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40년 가까이 끌어온 87체제를 종식하고 제7공화국으로 가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이 개헌"이라고 밝혔다.

 

▲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예비후보자 등록 접수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권력구조 개편에 필요한 개헌을 반드시 해야 한다. 저는 이번에 대선 때 개헌을 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그것이 성사가 안 됐을 경우라면 유력한 대선 후보들 간에 개헌 공약을 내세워서 국민들로부터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개헌의 필요성을 누구보다도 역설했고 이를 위해서 분권형 대통령 또 4년 중임제 책임총리제, 총선과의 선거 주기를 맞추기 위해 다음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하자고 주장해왔다. 만약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반드시 실천에 옮기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대통령실과 국회의 세종시 이전 실천 계획을 묻는 질문에 "왜 못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미 세종에는 대통령 집무실이 있고 국무회의실이 있다. 제가 경제 부총리 때 국무회의실에서 여러 번 국무회의 참석을 했다. 만약에 대통령에 당선 된다면 저는 집무 첫날 바로 세종으로 내려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의 슬림화를 주장 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실 세종 이전을 포함한 공약을 반드시 실천에 옮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면 다른 남은 행정부처도 올 것이고 그 다음 국회도 함께 옮겨야 되겠다. 그럼으로써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를 만들고 더 나아가 실질적인 수도를 세종을 중심으로 만드는 것을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지사는 "제7공화국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저는 이번에 출마한다. 세 가지 약속을 드리겠다. 우선 대통령이 된다면 권력을 내려놓고 기득권 개혁을 하겠다. 사회적 대타협을 기반으로 빅딜을 꼭 만들겠다. 그리고 정직하고 당당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