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집행부가 20일 산청군청을 찾아 유명현 군수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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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간(왼쪽) 경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유명현 군수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해 온 레미콘 업계가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상간 이사장은 "지역 구성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필요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스올리, 산청군에 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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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현철 대표가 유명현 군수에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산청군 금서면에 위치한 식용얼음 제조업체 ㈜아이스올리 구현철 대표는 20일 군청을 찾아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아이스올리는 2017년부터 해마다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데, 특히 구현철 대표는 2023년부터 산청군향토장학회 이사로서 다양한 장학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구현철 대표는 "학생들이 경제적인 걱정 없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딸기 재배농가에 '꽃눈분화 검경 서비스'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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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 재배 전문요원이 꽃눈분화 진행 단계를 현미경으로 확인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오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고품질 딸기 수확을 지원하기 위해 '꽃눈분화 검경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딸기 재배에 있어 '꽃눈분화'는 잎눈이 꽃눈으로 전환되는 매우 중요한 과정으로, 고품질의 딸기를 조기에 수확하기 위한 정식 시기를 결정하는 핵심 지표로 꼽힌다.
하지만 꽃눈분화 관찰이 눈으로는 불가능해,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 딸기 농가에서는 개화와 수확 시기를 놓치기 일쑤다.
산청군은 전문 인력을 투입해 60배 이상의 고성능 실체 현미경을 통해 꽃눈분화 진행 단계를 확인하고, 농가별 정식 적기와 포장 관리 요령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희망 농가는 딸기 모종 3주를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로 방문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최근 기상 여건 변화로 꽃눈분화 시기에 차이가 클 수 있다"며 "성공적인 딸기 농사 시작인 검경 서비스를 반드시 받아 고품질 다수확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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