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경기도 파주시는 최근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 지역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평가위원회를 열어 미군 반환 공여지 4곳 중 2곳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파주시에 제출한 제안서에서 4578억 원을 들여 캠프 에드워즈에 5900가구의 단독·공동주택을 조성하는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GS건설 컨소시엄은 제안서에서 3422억 원을 투입해 캠프 스탠텐에 제조·물류시설, 방송제작 시설과 970가구의 단독·공동주택을 짓는 산업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시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오는 10월까지 기본 협약을 마치고, 내년부터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파주지역 반환 미군기지 개발사업은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2021년, 지난해 12월 착공한 GTX-A노선이 2023년 각각 개통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