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합천군, 자동차 등록 번호판 봉인제도 63년만에 폐지

  • 맑음청주20.6℃
  • 맑음금산15.9℃
  • 흐림포항19.9℃
  • 맑음남원20.2℃
  • 구름많음밀양17.8℃
  • 맑음봉화11.0℃
  • 흐림산청17.4℃
  • 흐림대구19.2℃
  • 맑음서청주16.8℃
  • 흐림속초18.4℃
  • 흐림수원21.1℃
  • 맑음대전18.2℃
  • 구름많음완도20.2℃
  • 흐림경주시18.1℃
  • 맑음안동15.8℃
  • 흐림북춘천17.3℃
  • 구름많음영덕15.3℃
  • 맑음서귀포22.4℃
  • 흐림동두천18.8℃
  • 맑음부여17.9℃
  • 구름많음대관령11.7℃
  • 맑음목포19.8℃
  • 구름많음구미16.1℃
  • 흐림함양군17.2℃
  • 구름많음보은15.6℃
  • 구름많음통영21.1℃
  • 구름많음홍성17.7℃
  • 구름많음양산시21.4℃
  • 흐림김해시21.2℃
  • 맑음청송군12.1℃
  • 맑음순창군16.1℃
  • 맑음강진군20.5℃
  • 맑음장흥19.2℃
  • 맑음여수20.6℃
  • 구름많음합천16.4℃
  • 흐림인제16.1℃
  • 흐림영천16.5℃
  • 구름많음강릉17.0℃
  • 맑음정읍17.4℃
  • 구름많음상주16.3℃
  • 구름많음양평18.5℃
  • 맑음장수13.1℃
  • 흐림영월15.2℃
  • 흐림북강릉17.3℃
  • 구름많음고창군18.3℃
  • 구름많음창원21.1℃
  • 흐림파주17.8℃
  • 맑음의성13.6℃
  • 맑음임실14.8℃
  • 흐림강화20.2℃
  • 구름많음남해19.9℃
  • 맑음세종18.2℃
  • 비제주21.1℃
  • 맑음순천
  • 흐림서울20.8℃
  • 흐림인천21.3℃
  • 구름많음원주18.6℃
  • 맑음광주19.0℃
  • 흐림홍천17.4℃
  • 구름많음성산21.4℃
  • 구름많음진주18.8℃
  • 맑음군산18.7℃
  • 흐림부산21.4℃
  • 맑음의령군17.6℃
  • 구름많음태백9.5℃
  • 맑음추풍령13.8℃
  • 구름많음영광군17.5℃
  • 맑음천안16.0℃
  • 흐림북창원21.6℃
  • 흐림철원18.1℃
  • 구름많음고창16.6℃
  • 맑음고흥20.7℃
  • 구름많음충주16.7℃
  • 구름많음정선군12.5℃
  • 구름많음북부산21.4℃
  • 흐림춘천17.1℃
  • 구름많음제천14.6℃
  • 구름많음영주14.5℃
  • 맑음보령19.9℃
  • 구름많음서산20.0℃
  • 맑음해남20.6℃
  • 맑음고산20.9℃
  • 구름많음문경15.3℃
  • 흐림거제21.3℃
  • 구름많음동해15.5℃
  • 구름많음이천17.4℃
  • 맑음울진15.6℃
  • 맑음울릉도17.9℃
  • 구름많음부안18.9℃
  • 구름많음흑산도18.7℃
  • 비백령도15.9℃
  • 흐림거창16.2℃
  • 맑음광양시20.8℃
  • 맑음보성군20.4℃
  • 맑음진도군18.4℃
  • 맑음전주18.5℃
  • 흐림울산19.8℃

합천군, 자동차 등록 번호판 봉인제도 63년만에 폐지

김도형 기자
기사승인 : 2025-02-19 15:13:17

경남 합천군은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자동차 등록번호판 봉인제도'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1962년 도입된 이후 63년 만이다.  

 

▲ 차량 후면 번호판에 무궁화 모양의 각인을 봉인하는 모습 [합천군 제공] 

 

자동차 등록번호판 봉인제도는 후면 번호판 좌측 고정 볼트 위에 정부 상징인 무궁화 모양을 각인한 봉인을 차량번호판에 부착해 도난과 위·변조를 방지하는 제도다. 

 

하지만 IT기술의 발달로 실시간 차량 확인이 가능해지면서 봉인의 역할이 점차 축소됐다. 이번 개정으로 봉인을 발급받기 위해 관련 부서에 방문하거나 말소 등록 시 봉인을 반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됐다. 

 

법 시행일 이후부터는 봉인에 대한 별도의 제한 규정이 없어진다. 소유자가 봉인 부착을 원하지 않으면 이를 떼내고, 별도 볼트를 직접 구매해 대체해도 무방하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자동차 등록번호판 봉인제도 폐지로 행정 업무 간소화와 군민들의 불편함이 크게 줄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