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전KPS, 암바토비 발전소 운영 계약 2028년까지 2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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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암바토비 발전소 운영 계약 2028년까지 2년 연장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6-12 14:59:49
해외 사업 역량과 기술 신뢰도 집약 결과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발전소 운영과 정비 사업을 오는 2027년 8월까지 2년 연장하는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 한전KPS 나주 본사 [한전KPS 제공]

 

한전KPS가 그동안 쌓아온 해외 사업 역량과 현지화 전략, 기술 신뢰도가 집약된 결과로 풀이된다.

 

마다가스카르 동부 무라만가 지역에 위치한 '암바토비 발전소'는 니켈 제련소에 전력을 공급하는 국가 기간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마다가스카르 현지 통화에 발전소 이미지가 삽입될 정도로 상징적 중요성을 갖는다.

 

한전KPS는 지난 2009년 8월31일 마다가스카르 발전소 O&M 사업에 진출한 뒤 2017년 9월, 장기 O&M 계약을 맺는 등 15년 이상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신뢰를 얻고 있다.

 

한전KPS 김홍연 사장은 "한국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의 핵심 전력설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계약 연장을 계기로 아프리카 수주 확대를 위한 전략에도 속도를 내 향후에는 전 세계 다양한 환경에서 축적한 O&M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지속 성장을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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