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해상 '아이마음 탐사대' 수행 31개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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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아이마음 탐사대' 수행 31개팀 선정

유충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10-29 14:52:52

현대해상은 '아이마음 탐사대' 프로젝트를 수행할 팀 선정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 지난 8월 열린 '아이마음 탐사태' 브로젝트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현대해상 제공]

 

'아이마음 탐사대'는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솔루션을 찾는 프로젝트다. 지난 6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공모에는 총 304개 팀이 지원했다. 

 

현대해상은 이 중 31개 팀을 'SPACE 0' 단계로 진출할 팀으로 선정됐다. 여기에는 스타트업, 병원을 비롯해 대학, 비영리단체, 발달센터 등 다양한 조직이 포함됐다.

 

특히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의 조기 진단과 맞춤형 개입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팀이 다수 선정됐다. 부모-아동간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개입 모델, 이른둥이 및 다문화 아동 등을 위한 사회적응 지원 내용도 주목을 받았다.

 

선발된 팀은 500만 원을 상금으로 수령하며 약 2개월 간 'SPACE 0' 단계를 진행한다. 이 단계에선 고도화된 수행계획서 제출, 심층 인터뷰 등을 거쳐 12개 팀이 다음 단계인 'SPACE 1' 단계로 진출한다. 이들에겐 상금 1억 원을 추가로 지급하며 6개월간 실제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조기개입 솔루션을 검증하게 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조기개입 분야에서 혁신적 시도와 과학적 전문성을 두루 갖춘 팀들이 선발됐다"며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과 그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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